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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4.05.0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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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 기능추가는 지금당장은 곤란한데요 -_-;
에고... 이제 훈련도 2주 남았네요.
훈련 끝나기 전에 찾아뵐려고 했는데 두다리가 고장나서 집에서 푹~ 쉬고 있네요.
교육, 술, 부상은 진행중이구요, 연애는 하고 싶답니다.
함께
영화도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손잡고 종로 거리도 걸어보고...
놀이동산에도 가고, 사진도 찍고, 싸움도 해보고...
쩝~ 해보고 싶은것만 많네요.

자라 2004.05.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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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도 벌써 반이 지났네.
이제 교육도 끝나고... 나도 작은 소망들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성실히...
늘이도 이루려는 모든 소망 다 이뤄라~

자라 2004.05.1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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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이네요.
저도 여기 오랜만에 들렸답니다.
즐겨찾기는 항상 빽업해놔야 하는데 자주 까먹는 일이죠 ^-^
학교 생활은 잘하고 계시는지요?
중간고사는 끝나셨을테고... 이맘때 쯤이면 축제 기간 인가요?
마음껏 즐기시구요 보람찬 학교생활 보내세요~

자라 2004.05.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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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4동기중에 석이가 있는데... 순간 놀랬었네요 ^^
여기 계신 거의 모든 분들은 석이엄마 님처럼 합류하신 분들이에요.
부담없이 들려주시구요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자라 2004.05.1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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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주인이 한분 더 느셔서 기분 좋네요.
지금은 근무지인 관계로 아이콘 달아드릴 장비가 없네요.
집에 들어가면 아이콘 찾아볼께요 ^-^
생일... 꼬깔모자 쓰고 촛불 끄셨나요?
늦었지만 축하드여요~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

자라 2004.05.1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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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선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제 수료 잘하고 지금은 근무중 이랍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인지 화재출동은 하나도 없었네요.
비도 오고 흐린 하루였는데 여행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1박이라면 지금 주님과 영접중이시겠네요 ^-^;
여행 잘 하시고 상쾌한 맘으로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채석강은 어디 있는거지 -_-?
아~ 난 언제쯤 또 여행을 갈 수 있을런지...

자라 2004.05.1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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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시험은 잘 보셨는지요?
과제끝나면 기말시험 시작이겠네요.
축제때 반짝 즐기시고 과제도 시험도 열심히...

자라 2004.05.1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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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침대에 누워 한참을 생각했죠.
팔을 뻗쳐 핸펀을 보면 무슨요일인지 쉽게 알 수 있었을텐데...
그것마저 귀차니즘으로 머리를 굴려보았죠.
이번달은 홀수가 당번날이니까... 지난 주 토요일이 15일 스승의 날 이었으니까...
컥~ 근데 오늘은 몇 일 이지?
벌써 목요일인가? 시간 참 빠르네. 한번만 더 출근하면 이번주도 끝이네~
하면서 기쁜 마음에 달력을 보니 오늘은 화요일 이었네요.
체력검사때문에 근무교대 시간이 늦어져서 28시간 근무하고 왔더니 -.ㅜ
지난주까지만 해도 주5일 교육이라 주말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교육 끝나고 두번 출근만에 다시 요일 개념을 까먹었네요.

+ 매일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씩씩하게 시작하세요~

자라 2004.05.21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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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많이 활기차졌네.
교육 끝나고 돌아온 자라 때문은 분명 아닐테고...

근데 정모 하면 다들 오실 수 있을까?
- 자라생각??

자라 2004.05.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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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선택하셨네요. 무미건조해진 삶엔 변화가 필요하죠.
일하시면서 공부하는게 많이 힘드실텐데...
이왕 결심하신거 열심히 하셔서 합격酒님 만나러 놀러오세요.
여기 김포도 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라 공인님들 많이 필요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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