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창 만들어서...들오신 분들이랑....이야기 나누는거 그거 함 앙돼나요? ' '?
하긴..다덜 바쁜시니까...저야 늘...켜놓구 살지만......ㅡㅡㅋ:$
하긴..다덜 바쁜시니까...저야 늘...켜놓구 살지만......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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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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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예전에 채팅은 아니고 접속자끼리 실시간으로 쪽지보내고 했었는데 불미스러운일때문에 없앴거든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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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런일? 그런것도 있었나? 실시간 쪽지는 지금도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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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번 잊었거든요...ID는 jk62인데요. 어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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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ㅋ ㅋ 맨날 읽고 가고 남기질 안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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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는 광주에서~~~~음헤헤헤~숙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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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는 서울에서~~~~음헤헤헤~음주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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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정모는 대만에서~~~~음헤헤헤~음주&숙식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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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님 비번은 저도 볼 수 없는거라서 수정해놨습니다. 가입하실때 적으신 이메일 아이디 kr*****ho 로 바꿔놨습니다. 로긴 하시고 개인정보 눌러서 편한걸로 바꿔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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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저거 참 번개나 정모나 매리트는 있는데 웬지 조금씩 빠진듯하다 불안해~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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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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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술마시고 광주에서 하룻밤 자다가 꿈속에서 대만으로.... 지오님 품에 안겨.... 헥~ 무신 상상을.... 푸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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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예전에 불미스러운일..?? 물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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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라님한테..누가 사랑고백이라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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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랑고백까진 아니고여...머 일종의 음...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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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세요~ 말을.... 속이 다~ 시~~원 해질겁니다~
반갑습니다.
근데 별명이...... 변 아이콘 드렸습니다 ^^;
맘에 안들면 말씀해주세요...
요즘 날씨 정말 좋죠 -_-)=b
날씨만큼이나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근데 별명이...... 변 아이콘 드렸습니다 ^^;
맘에 안들면 말씀해주세요...
요즘 날씨 정말 좋죠 -_-)=b
날씨만큼이나 좋은 시간 보내세요.
큭... 제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건의네요 ─.ㅜ
채팅창 있어서 실시간으로 얘기 하는것도 좋지만,
쪽지나 짧은 메모로 얘기 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다음에 정모 함 하죠!
채팅창 있어서 실시간으로 얘기 하는것도 좋지만,
쪽지나 짧은 메모로 얘기 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다음에 정모 함 하죠!
어린이날 즈음해서 꽃님께서 서울온다 하신것 같았는데...
요즘 토옹 뵐수가 없네요~
혹시 저 못보고 가셔서 삐짐!!!
┏(メ`皿´)┛...... √(˚_ ˚;;)┓
헉~ 혹시 그런건 아니시겠쪄~
너무 좋은날 오셔서...
담에 오실땐 길일을 피해서 오셔야 겠네요.
근데 혹시 꽃님도 결혼식때문에 오신건지요?
담에 오실땐 길일을 피해서 오셔야 겠네요.
근데 혹시 꽃님도 결혼식때문에 오신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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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도.. 참...-_-;; 계란 후라이라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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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보면 그렇게 보일꺼에요. 삶은달걀 or 후라이... 근데 노른자가 너무 퍼졌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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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 계란 후라이 먹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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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똥쌌어☆ : 점심때 계란 후라이 먹었는디.... <-- 아뒤랑 계란후라이랑 같이 보니까 엽기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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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하하하... -_-;; 변으로도 계란후라이.. 비슷하게... 으흐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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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계란후라이 먹고 싼똥은 무슨색일까요~^^;;넘 엽기인가..(음~~커피 맛나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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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비꽃님 계란후라이 드시고 결과 보셨는지... 알려주시와여~ ^^;;;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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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다른것도 같이 먹어서리.....확인불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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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다시...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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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신문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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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휴지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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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힘줍니다~~~끄응~~~( ̄ ^  ̄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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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왔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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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아마..확인은 힘들듯...걍..상상만 할래요~아마..똥색일꺼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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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_-;;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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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는.. 간장 두 숫깔..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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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에는.. 맥주가 왔땀돠~ -_-v
아름다운~ 아가씨~ 어찌그리 예쁜가요~~
아~ 아아~ 아아아아 아카*아 껌!
아카시아향 맏아본진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아침 운동길에 둘러보면 아카시아 나무가 있을것도 같은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앞만보고 달려가는건지
내일부터는 주위도 한번씩 둘러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껴봐야 겠네요.
아~ 아아~ 아아아아 아카*아 껌!
아카시아향 맏아본진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아침 운동길에 둘러보면 아카시아 나무가 있을것도 같은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앞만보고 달려가는건지
내일부터는 주위도 한번씩 둘러보면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걸 느껴봐야 겠네요.
꿀~ 꺽! 배고픈 상태에서 저 달을 보고 있으니까 달걀후라이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