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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3.02.06 19:27
조회 수 24 추천 수 0 댓글 17
머 잼나는일 좀 없을까???
무지 심심하거...
따분하거....
잼없네....
잼나는 일좀 찾아야 될텐데....
먼가 쇼킹한걸 찾아야 되는디....
멀루 이 현실에서 도피 하징????

심심한데...메일이나 함 보까???
메일 보믄 무지 잼나는데....
특히..남의꺼....
ㅡ.ㅡ++
눈치부터 보궁...
두리벙 두리벙...쭈삣,쭈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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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모르게따...누구 멜인지 몰라도 무지 잼난다야~~~~~
너두 한번 바바야~~
넘 널래지는 말구...
푸하하하~~
조심스럽게 눈치보궁 어떤넘 멜인지 보장~~ㅎ.ㅎ<===클릭!!!
  • 봄비소리 2003.02.06 22:06
    신고해야징.....-_-
  • 꽃님이 2003.02.06 23:25
    나 소리님 멜 보러갑니다~~~~~~~~~ㅎㅎㅎㅎ
  • violeta 2003.02.07 15:15
    심심하구 따분하다고 했더니 친구가 성현아 누드집이랑 이상한 자료들 많이 보내줬는데 그거 함 보여드릴까요? 화끈하던데...으흐흐~ ^^;;;
  • 꽃님이 2003.02.07 16:00
    나보다 언니가 더 심심하죠 ㅎㅎㅎ다 함볼까나요 ㅋㅋㅋ
  • violeta 2003.02.07 16:38
    메일갈켜줘여~ 몽땅 보내줄테니... 쿠헤헤~
  • 멋찐 지오 2003.02.07 18:27
    geo@geocorea.com 입니다.. -_-;; 보내 주세염..
  • 멋찐 지오 2003.02.07 18:28
    심심할때는 자는게 젤~~~ 이죠..... 아웅~~ 좋겠담.. 으흐흐
  • 자라 2003.02.07 20:35
    19금 -_-;                                 근데 보구싶다 ^_^;
  • 인주라~™ 2003.02.08 09:48
    헐헐헐...
  • violeta 2003.02.11 14:07
    아프다니까 친구가 또 멋진걸 보내왔네요. 기운내라구...^^;; ....뭐냐구요... 에~ 고추로 피아노 치는거... 헐헐헐.... 이야아!!!!!! 병이 더 도진다~~ 아으아으~~~
  • 인주라~™ 2003.02.11 18:38
    -_-;;; 고추중엔 청양고추가 잘친다던데...
  • 자라 2003.02.11 21:05
    음... 혹시 꾀병부리시는거 아닐런지... ^^;
  • violeta 2003.02.12 13:11
    ♨( -"-)♨활활....뭬야????.........으음~ 오래 알고 지내니 별걸 다 눈치채는구운...헥~<(-_-;)..
  • 멋찐 지오 2003.02.12 15:47
    헉.. 목욕탕에서두 인터넷 하시다니.. ㅋㅋㅋ
  • violeta 2003.02.13 15:38
    헉.. 지오님계신곳 켐두 있나봐여... 잘 보이나요? ㅋㅋㅋ
  • 자라 2003.02.13 20:57
    O.O 우왕~ 나는 왜 안보이지?
  • violeta 2003.02.14 13:11
    걱정마라~ 원한다면 직접보여줄테니...-_-;;; 푸힉~ 올 여름에 바닷가로 수영하러 가자는 말이었따~ ....음~ 별루 보구싶지않타꼬오? 칫칫칫!!! 싫으면 시집가라~

자라 2003.02.06 20: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쇼킹한 일이라면...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신도림 역안에서 스트립쇼를~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을~
선보기 하루전에 홀딱 삭발을~
비오는 겨울밤에 벗고 조깅을~

+ 오랜만에 멜 열어봤더니 스팸메일만 까득하네요.

멋찐 지오 2003.02.07 20:2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9
으~~~~아~~~~악~~~~~

걍 소리 질러 보구 싶따....
  • ---<@ 2003.02.07 22:46
    앗 지오님이랑 자라님 사귀신다~~ 소문내러 가야지~~
  • ---<@ 2003.02.07 22:47
    앗 죄송-_-;; '보구 싶따'라는 말만 보고-_-;;; 밥보 핑로 끅끅.
  • JazJaz 2003.02.08 01:54
    사귀는거 맞습니다. -_-;
  • mercury 2003.02.08 17:48
    흠...오빠..머큐리가 포기할께요..흑T^T
  • 멋찐 지오 2003.02.09 00:25
    아~~~안되.. 머큐리를 놓칠수 없따.. 돌아와 머큐라~~~ -_-;;
  • 인주라~™ 2003.02.10 09:19
    이넘 양다리는 안된다~ -_-;
  • 자라 2003.02.10 17:48
    우린 항상 외나무 다리다 -_-;;
  • mercury 2003.02.10 20:24
    엄마가 시집가라는데 어휴...벌써 24세라닝..-_-;;;
  • 인주라~™ 2003.02.11 11:57
    24세면 좀 이르지 않을까? 한창나이에 발목잡히믄 억울하자노~ ^^;
  • violeta 2003.02.11 13:59
    무신소리.. 일찍가서 남편 발목잡으믄 되쟈녀~ 그저 결혼하구 남편이 착착 벌어다 주는 돈으루 골프도 치구, 수영도 하구, 남자친구두 사귀구...어때 남는장사 맞찌~(휴~ 무신소린지 당췌)
  • 자라 2003.02.12 07:06
    24세... 아직 피지도 않은 꽃! 너무 빨리 시집 가려는거 같아서 무효! 암튼 부럽다~
  • violeta 2003.02.12 14:26
    24세...예전 같으면 애가 두서넛..결코 일찍가는 나이 아니라오~주변에 잘 보시오. 잘 나가는 사람들은 그보다 먼저 다 꿰차구 살지않쏘? 늦기전에 확보해 두시는게 아마도 좋을듯 싶소만
  • violeta 2003.02.12 14:34
    참고로 저는 서른넷에 갔다오~ 안팔려서... 결국 "땡(헐값에 넘기다)" -_-; 쳤다오. 아흐윽~~ 남들 갈때 빨리들 가라~ 나중에는 입맛에 맞는떡 항개두 없다는...
  • violeta 2003.02.12 14:38
    급히 배고파 먹은떡 나중에 채하니 약도 없더라...고 우리남편이 요즘 장가 잘못 왔따구 매일 궁시렁~~"아! 뭐해요~빨랑빨랑 설겆이 끝내구 청소기 돌려여~ 굼뜨기는..으유~몬살아"
  • 멋찐 지오 2003.02.12 15:47
    24살....? 딱이네... 오빠랑 4살 차이다.. 으흐흐.. 머큐라 오빠 한테 와라~~~ 우헤헤헤~~~
  • violeta 2003.02.13 15:34
    옵빠아~ 나하구도 네살차이라구 했쨔너~ 정말 맛간지오 맞나봐~~ 핑~ -_-^
  • mercury 2003.02.13 18:31
    흠..남는장사 저거좋네..-_-;;
  • 멋찐 지오 2003.02.15 08:48
    헉... 누님이랑 4살 차이믄.. 전 40대인가. ㅠ_ㅠ;; 아니예염.. 전 아직두 20대 예염....
  • violeta 2003.02.15 13:33
    헉... 무신소리... 저 20대 맞습니다. 맞고요~ 지오님은 30대 OK??!!!....

자라 2003.02.07 20:46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으~~~~아~~~~악~~~~~

메아리~

자라 2003.02.09 01:50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계절은
그렇게 변해만 가는데...

나는
이렇게 그대로 있으니...

멋찐 지오 2003.02.10 11:21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9
선물 받았따...
  • 멋찐 지오 2003.02.10 11:32
    이넘... 또 팝송 넣었네... -_-;;
  • 멋찐 지오 2003.02.10 11:32
    이넘 MSN 로긴 안하냐..?? 오늘 월요일인지 다 알구 있따...
  • 인주라~™ 2003.02.10 12:50
    누구한테 받은거냐? 걸? 군? 불어라...아무래도 군일듯...ㅎㅎ
  • 멋찐 지오 2003.02.10 20:08
    둘다 아니다.. 형이다.. ㅠ_ㅠ;;
  • violeta 2003.02.11 13:51
    형? -O-??? ...이 있으셨군요. 진즉 말씀하시지... 으음~ 먼저 전화번호부터 갈켜주시구.. 그 담엔...........^^ 우헤헤헤~ 또 병이 도졌네유~ 지송혀유~ -_-;
  • 자라 2003.02.11 20:26
    그 담엔........... 장난 전화를 ^O^
  • violeta 2003.02.12 13:13
    뭔 소릴.............. "부동산에 관심 있으시죠?" 요따위 소리는 아니니 걱정놓으시게나~ (요즘 집전화 받기 무섭따~)
  • 자라 2003.02.13 14:00
    집에 있으면 부동산 전화 가끔오는데... 그럴땐 ① 관심없는데요! ② 돈 없는데요! 하면 알아서 끊던데...
  • violeta 2003.02.14 13:30
    그럴땐 도에 관심있으십니까? 이러면 알아서 끊지 않을까?? 함 시도해 봐야겠네~

인주라~™ 2003.02.10 12:57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15
어제 성우 리조트 다녀왔다...동창넘들과~

사람도별로없구해서 리프트13번 탔다. 오옷~

결과는...

드뎌 나의 카빙턴과 베이직턴을 마무리했다.

꿈에도 그리던 직할강을 이룬것이다. T^T 훌쩍...



이런 모습 곧 보여주마~ 하하하하
  • JazJaz 2003.02.10 16:48
    보여줄려면 니가 와라..
  • mercury 2003.02.10 20:22
    먼말인지...암튼 머찐데....조심해서 타세요 오빠..안다치게..
  • --<@ 2003.02.11 11:22
    전혀 내가 모르는 말이다~흐흐.. 어쨌든..멋진 모습이 되겠는걸요.
  • 인주라~™ 2003.02.11 12:01
    자라야 니가 했던건 직할강이 아니라 걍 엣지잡아가며 내려온거다 -_-; 승남군 기대하라~ 머큐라 걱정마러 인제 필받았어~ 핑로님 정답 ^^)/
  • violeta 2003.02.11 14:01
    혹시 저 다음사진은 옆으로 자빠져서 -_-; 무릎이 깨졌다는...뭐 그런거 아닌감? 으흐~ 나이를 생각혀야지~ 나이를.. 올해 벌써 꺽어진 육십 아닌감~ 쯧쯧쯧..
  • 자라 2003.02.12 07:08
    아직 안꺽였어염 ^^*
  • violeta 2003.02.12 13:14
    그람 내가 대신 꺽어줄까???...무신소리야? -o-a???
  • 인주라~™ 2003.02.12 14:31
    헉...꺽어진 육십 -_-; 아직멀었는데...그럼...바이올레타님은 반백년 얼마 안남았다 ㅋㅋ
  • 멋찐 지오 2003.02.12 15:48
    주라야 조심해라.... 다리 뿌러지는 사람도 많단다.. -_-;;
  • 자라 2003.02.13 21:00
    어깨도 조심해라... 나 아직도 아프다.. -_-;;
  • 인주라~™ 2003.02.14 00:00
    -_-;;; 하하하 이넘들...붙들어매셔~
  • violeta 2003.02.14 13:39
    -_-;;; 하하하 기둥에...붙들어매달라구요? 으음~ 주라님? 혹시 뵨ㅌㅐ?? 우히히히히~ 아이~몰라몰라~
  • 멋찐 지오 2003.02.15 08:45
    -_-;;; 하하하 채찍은 내가 때려 주마...자라는 쇠사슬을 준비 해라...ㅋㅋㅋ
  • violeta 2003.02.15 10:56
    -_-;;; 하하하 가죽옷...준비는 내가 하마~
  • 자라 2003.02.16 11:44
    -_-;;; 하하하 쇠그물...준비했다. → 미리보기

자라 2003.02.10 17:3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13번이나 타다니...
최고급자 코스 갔었냐?
근데 카빙턴은 머냐?
직할강은 내가 저번에 했던거 아닌가?

자라 2003.02.10 17:3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난 접는 우산으로 해야게따 -_-;
근데 이넘 '자리 비움' 해놓구 머하구 있는거냐?
램딸려서 '자리 비움' 에서 '온라인' 상태로 못오는거냐?

꽃님이 2003.02.11 01:15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나랑 친한 오빠가 맨날 고사성어을 했어
나도 오늘은 고사성어 공부함 해보았다요
심심해서 올리니까
기냥 함봐요 지루해도


肝膽相照(간담상조)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으로, 상호간에 진심을 터놓고 격의 없이 사귀거나 허물없이 지내는 절친한 사이를 말함.

肝:간 간. 膽:쓸개 담. 相:서로 상. 照:비칠 조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 위로 받들어 올린다는 말로, 아내가 남편을 지극히 공경하여 받들어 올림을 뜻함.

擧: 들 거. 案: 밥상 안. 齊: 가지런할 제. 眉: 눈썹 미

  
擧 一反三(거일반삼)  
하나를 들어 세 가지를 돌이킨다는 말로, 스승으로부터 하나를 배우면 다른 것까지도 유추해서 아는 것을 비유.

擧: 들 거. 一: 한 일. 反: 돌이킬 반, 뒤집을 반. 三: 석 삼

  
乾坤一擲(건곤일척)  
하늘과 땅을 걸고 한 번 주사위를 던진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딘판걸이로 승부나 성패를 겨룸.

乾:하늘 건. 坤:땅 곤. 一:한 일. 擲:던질 척

  • 인주라~™ 2003.02.11 11:58
    내가 좋아하는 영어 고사성어(?) : give and take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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