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도 손님들이 꽤 계시네요. 회사 다닐땐 일 제일 잘되던 시간이었는데... 쎄븐일레븐서 오뎅하나 삼각김밥하나 시간가는줄 모르며 졸릴때까지 일하다가 침낭속으로... 지금 접속중인 손님들... 모하구 계시는지 갑작스레 궁금증이...?
한발 늦은 뉴스인가요?? 자라마을에 경사가 낫네요~ 18일이후로.. 아무도 들어오시지 않아서.. 안쓰던 글을 쓰려니 내심 부끄부끄해서. 그냥 들락날락만했는데... 가까운 분께 들은 행복한 소식이랍니다~ 자라오빠 결혼해요~ 11월 12일!! 날짜만 슬쯕 들은거라.. 장소나 시간은 모릅니다요! ! 본인이 직접 발표하겠지요?? 자라오빠!! 얼른 공지하세요!! 안그럼~ 결혼식날~ 사회자님께 부탁해서 어려운거 시킨다~~ ㅋ ㅑ ㅋ ㅑ ^^v 오랜만에 늘이의 V질!! 헤헤 다들 축하말씀 한마디씩 하시옵소서~☆ 늘이두 정말 무한 감축드립니다!!! 언제 언니 얼굴 보여주실꺼심??
CD한번에 두장 굽는방법(아주 쉬워요~~) <-- [CD 굽는방법] 이딴게 왔따~ -_-; 시간나믄 청사앞에서 피켓으루다 그 칭구 머리한번만 때리주믄 내~ 식권 10장 줄께~ 나는 니만 믿는다이~(y) 피에쑤:사식넣어주꾸마~ ^^;;; 푸헤헤헤 넘 심했남?
그대만이 삶의 전부였을 때 모든 사랑 전해 줄 수 있었죠 (언젠가는) 언젠가 나의 곁에 와줄거라 믿었죠 하지만 이젠 더는 그럴 수 없다는 걸 그대는 아나요. 나 홀로 남겨두면... *When I cried 날 떠나던 그 날 밤 그대 있는 세상에 내가 없길 원해도 나 여기에 남아 그 이별에 무너져 날 버리지 않아요. 자유로운 나를... You underestimate the condition of my heart. #요즘 너무자주 들어서 거의 외어 버린 노래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네, 가끔...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게따 ^^
축하해요... 자라님... 서버이전을 하셨군요... 그리고 홈 분위기도 이쁘게 달라진듯... 제가 즐겨찾기에 했던 주소가 접속이 안되서 전에 여러주소를 가르켜 주셨기에 이렇게 찾아 왔습니다... 축하해염... ^^:
http://www.google.com/Hi I am Lucy, I have found your website while searching for some info at Google. Your site has helped me in a big way. G'night
01비님...소식이 없음에도..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닌가..걱정을 하면서도... 잘계시리라..그러리라..생각했져...^^ 가을편지 잘 보았습니다... 잘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서로...얼굴도...이름도 모르지만... 아이디 몇자가..안보여도...서로 궁금해하고...걱정하고 언젠가는 보리라는 생각으로 글로나마..안부를 물을수 있는 이곳은 작은공간이지만......제겐..큰세상입니다... 어디론가...떠나고싶은...화창한 가을날이네요.... 바이오엉뉘...무주 잘다녀오시구요....디따님...크루즈여행 잘다녀오세요... 제비도...바다 낚시 잘다녀올께요.... 주라님은.......방바닥과...천장과 많은 대화 나누시구요~ㅎㅎㅎ 그리고....모두모두...좋은 주말..즐건 주말 만드셔서... 담주 월욜에..많은 이야기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