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주라~™ 2003.01.15 16:36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4
정신연령 테스트라네여~ㅋㅋ

머 함 해봐도 무리는 없을듯~

당연히 제대로 맞을까? 하지만 걍 심심풀이로~

눌르면 나옵니다.
  • 멋찐 지오 2003.01.15 16:53
    난 지금 이대로가 좋다.. 20~~~ 살... 나왔뜸돠~~~
  • 꽃님이 2003.01.15 17:31
    혹시 다 20살 아디다요 나도 20살이네 ㅋㅋ
  • 디따 2003.01.15 22:38
    나도 20세...^^ 잠깐 5분 휴식하면서 해봤습다... 졸립다..
  • 자라 2003.01.15 23:19
    35세... 좋은건가? 나쁜건가?
  • violeta 2003.01.16 10:19
    실제연령과 정신연령이 훌륭하게 일치하는 표준타입~ -_-;
  • violeta 2003.01.16 10:24
    늘 자신이 미숙한 존재라는 점을 잊지말고 성장의 노력을 기울일 것.......ㅎ_ㅎ......???
  • violeta 2003.01.16 10:25
    울어야 돼~ 웃어야 돼? -___________________-;;;
  • 자라 2003.01.16 11:53
    훌륭하게 오버하는 타입보단 낫져! ㅜ___________________ㅜ;;;
  • 인주라~™ 2003.01.16 16:47
    자라빼고 다들 20세군....역시 자라를 형님으로 모셔야 할것같소이다. -_-;
  • 빗소리 2003.01.16 18:56
    정신연령,, 20세.. 기뻐해야 하나..실제나이와 차이가...;; 넘,어려도 별룬데.
  • JazJaz 2003.01.18 09:05
    난 10세 미만... 말도 안돼... -_-
  • 자라 2003.01.18 11:35
    10세 미만이라... Ellie님 고생이 많겠군 -_-;;
  • JazJaz 2003.01.19 01:52
    테스트가 문제 있는거지 내가 문제 있는게 아니다.
  • 멋찐 지오 2003.01.19 11:16
    이넘... 스스로 인정 해라~~~ -_-;;

자라 2003.01.15 19:22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결과 : 정신연령 - 35세 정도
행동은 20대, 의식은 이미 부끄러움을 모르는 중년.
'아직은 뭐~' 하고 안심하고 웃을 수 만은 없는 상태.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행동하는 것은 인정할 만하다.
그러나 이러한 면이 지나치면 남의 눈은 전혀 무시한채 멋대로
행동하기 쉽다. 왜냐하면 35세 중년의 에너지가 언제 어떻게
폭발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나이에 맞는 정신 연령을 갖추려면
의지가 확고하면은 그대로 유지한 채 청순함을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패션은 청순한 분위기를 어필하는데 주력하고 흰색의
옷을 입어 발랄함을 나타낼 수 있다면 금상첨화, 사용하는
필기구는 오래 쓰는 폴펜은 잠시 서랍속에 넣어두고 투명한
마음의 상징인 연필을 사용하도록.

+ 어쩐지 요즘 볼펜보다 샤프(흐린 H 심)가 좋더만...
  쩝~ 정신연령 35세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건가?

자라 2003.01.16 11:50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4
태혜정 광경성 목현덕정문순
선헌숙예 인의명 신희강고원충
선숙혜 목전공 우창공

이런거 외우고 있답니다. 징글벨 노래에 맞춰서 ♪
  • 꽃님이 2003.01.16 14:35
    헉 또 팅겼다 글 다 쓴는데 ㅠㅠㅠㅠㅠ 다시 할까 말까 ^*^
  • 인주라~™ 2003.01.16 16:46
    음...나도 모르게 징글벨에 맞춰 불러봤다...은근히 잼나네~ ^^ㅋ
  • 빗소리 2003.01.17 02:47
    열심히 ~
  • 멋찐 지오 2003.01.17 13:42
    고딩때.. 한국을 빛낸 100의 위인들 노래 불러서리.. + 3점 먹은 기억이.. 애들은 수업 하기 싫어서 해 보라 하구.. 선생님은 열씸히 공부 하는구나.. 하구 시키구...
  • 멋찐 지오 2003.01.17 13:42
    서로 목표한 바는 다르지만.. 그래두 공감대 형성이라 해야 하나.. 으흐흐...
  • 인주라~™ 2003.01.19 09:57
    무슨 예술고등학교냐? 노래불러서 +3을...
  • 멋찐 지오 2003.01.20 15:49
    국사 시간에 그랬따는거지.. ㅋㅋㅋ
  • 자라 2003.01.21 01:13
    100人 외웠었냐? 우왕~ 놀라워!
  • 인주라~™ 2003.01.21 09:42
    100人노래 할줄안다고 거기 나오는분들이 머하시던 분들인줄은 모를께야~ ㅎㅎ
  • 멋찐 지오 2003.01.21 14:35
    대충은 알쥐.... 100人 다 외웠었찌.. 우헤헤헤~~~
  • 자라 2003.01.21 20:27
    혹시... 100人의 여인들?
  • 인주라~™ 2003.01.22 09:29
    음...동감!~
  • violeta 2003.01.22 09:39
    음...역시!~
  • 멋찐 지오 2003.01.22 10:37
    헉... 이런!~

꽃님이 2003.01.16 15:1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1
마음 가다듬고 다시 함 쓰본다요
명언책인데 기냥 함 적어봅니다

사람의 유일한 위엄은 스스로을 낮추는 능력이다.
          ㅡㅡㅡ 산타야나 ㅡㅡㅡ

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1루.2루.3루를 차례로 밟아야 한다.
         ㅡㅡㅡ 루스 ㅡㅡㅡ

펜은 칼보다 강하다 .
ㅡㅡ 리턴 ㅡㅡ

햇빝도 하나의 초점에 모아질 때만 불꽃을 피운다.
     ㅡㅡㅡ벨 ㅡㅡㅡ

좋은 기회을 만나지 않는 사람은 없다.
      ㅡㅡㅡ 카네기 ㅡㅡㅡ
  • 꽃님이 2003.01.16 16:28
    아무턴 찬물도 못 먹어요 ㅋㅋㅋㅋㅋ
  • 인주라~™ 2003.01.16 16:42
    홈페이지상담은 인주라와 함께...저렴,깔끔,뽀샤시하게 해드림. ---범국민인주라닷컴홍보위---
  • 꽃님이 2003.01.16 18:26
    상담원 바꾸어 볼까나 ㅋㅋ 그래도 난 영원한 주라님~~~~~~~~~~~~~~
  • 꽃님이 2003.01.16 18:27
    헉 잘못 적었다 영원한 자라님인디 어카지 ㅡ.ㅡ;;; 자라님 나 미워 하지말아요 오타 ㅋㅋㅋ
  • 꽃님이 2003.01.16 18:28
    영원한 자라님 ,자라님 ㅎㅎㅎㅎㅎㅎㅎㅎ넘 심했나 ㅋㅋㅋ
  • 빗소리 2003.01.16 19:01
    다들 어떻게 저런 명언들을 남길수 있는건지...
  • 멋찐 지오 2003.01.17 13:41
    명언 하나 하나가 그 사람의 인생을 말해 주는듯...... 그런데 저렇게 살수 있을라나.. 쩝...
  • 자라 2003.01.17 15:54
    나도 가기전에 명언 하나 남길수 있을려나.. 쩝...
  • violeta 2003.01.17 16:36
    자라님은 살아있는 명언집 아니였나요? ^^;
  • 멋찐 지오 2003.01.17 18:36
    자라는 살아 있는 음지 동물이죠~~ -_-;;
  • 인주라~™ 2003.01.19 09:56
    요즘은 왠지 자라가 음지 식물같다..술주믄 잘자라는 자라초..-_-;;;

자라 2003.01.16 15:4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이홈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새로고침을 몇번 눌러야 할때도 있고,
죽으라고 써놓은 글이 글쓰기 누르는 순간 도망가 버리는 수도 있다.

         ㅡㅡㅡ 자라 ㅡㅡㅡ

  • 빗소리 2003.01.16 18:59
    듣고 있으면 마음이 치유되는 노래로 바꿉시다 ~ 아프게 하는건 죄야....-_-;
  • violeta 2003.01.17 09:20
    ^^; 듣고있으면 마음이~ 마음이~ 그래두 계속 아픈데......-_-;
  • 인주라~™ 2003.01.17 09:34
    오늘처럼 어둑한 날씨에...들으니 좀 마음이 무겁네여~ 눈이라도 와주면 좋으련만...아포... -_-;
  • 꽃님이 2003.01.17 10:10
    가수가 누구데요 목소리 좋다 근디 슬프네 흐흐흐흐
  • violeta 2003.01.17 11:13
    -True Bird- ^^
  • 인주라~™ 2003.01.17 13:20
    -실세- -_-;;
  • 멋찐 지오 2003.01.17 13:40
    음.. 노래는 좋은데. 왠지... 다운되는 기분인데염.. -_-;; 오늘은 날씨두 좋은데.. 좋은 날씨에 더더욱 기분이 다운되는듯~~~ 으흐흐
  • violeta 2003.01.17 14:12
    지금 광화문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네요..... 봄이...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자라 2003.01.17 14:30
    창밖으로 비내리는거 보구 있으니까 참 좋네요. 근데 속은 쓰리다는... @.@
  • 자라 2003.01.17 14:34
    마치 오늘 날씨를 예상하고 올린 노래같네요. 오늘 날씨랑... 저 음악이랑...
  • violeta 2003.01.17 16:49
    날씨 좋아하다 폐인된 사람 일원동 산다더라~ -_-;
  • 자라 2003.01.17 16:58
    뒷산에 안개가 자욱한게... 자꾸만 산속에서 누가 부르는거 같네요.
  • 자라 2003.01.17 17:03
    우왕~ 17시 현재 안개에 가려서 뒷산 안보임! 나가볼까?
  • violeta 2003.01.17 17:10
    뒷산에 처녀귀산 산다카든데....총각만 보믄 달려든다카든데...덥칠라 카거든~ 지난번 갈켜준대로 "내 몸은 소중한 몸이예요~" 하그라~
  • 멋찐 지오 2003.01.17 17:18
    확실히 처녀 귀신 맞죠..?? 거기 어디라구염..?? 난 꼭 만나보구 싶은데.. 흑흑흑... 쩝.. 사람아니믄 귀신이라두... -_-v
  • 빗소리 2003.01.17 18:06
    지오님,,증세가 심각...정신을 놓으면 안됩니다~ 잘 챙기셔야죠 .ㅋ
  • 멋찐 지오 2003.01.17 18:40
    -_-;; 네.. 정신 잘 챙기구 있을께염.. 그런데 처녀 귀신들은 다 이쁘던데....
  • 꽃님이 2003.01.17 18:42
    요즘 아줌마 귀신도 이쁘요 ㅎㅎㅎ
  • 자라 2003.01.18 03:32
    지오야~ 내가 먼저 만나보구 소개시켜줄께! (^_^)v
  • 인주라~™ 2003.01.19 09:54
    위에 다 신고 해야게따...-_-;
  • 자라 2003.01.19 10:10
    큭... 뒷산에 총각귀신들만 가득했다 ioi
  • 인주라~™ 2003.01.20 15:44
    총각귀신들한테 신고들어왔다...몽달자라귀신 봤다고...캬캬캬
  • 멋찐 지오 2003.01.20 15:48
    총각귀신은 싫다... 쩝.. 귀신까지 어찌.. 남자를 만날수 있냐... 처녀귀신 좋아~~
  • violeta 2003.01.20 16:05
    저~ 아점마 귀신은 어떠셔~ 흐흐~~ ^^
  • 자라 2003.01.20 16:23
    Welcoome or You're welcome 흐흐흐~~~ ^^
  • violeta 2003.01.20 16:52
    으흐흐흐~~~-_-; 니가 더 무섭따아~
  • 인주라~™ 2003.01.20 17:03
    ((ι º 0 º)ι헉~~ 16금
  • violeta 2003.01.20 17:33
    에이~ 전 24금이 젤루 조타니까여~
  • 멋찐 지오 2003.01.20 20:32
    아줌마 귀신은... 쫌.... -_-;; 그래두 귀신은 처녀귀신이 젤~~ 이죠~~~ ㅋㅋㅋ
  • violeta 2003.01.21 09:49
    오모오모~ 아줌마 귀신이 어때서~~ 총각덜 보믄 을매나 이~뻐해 주는데...처녀꽃뱀귀신한테 잡혀봐~ 그땐 키익~ 알쥐~ -_-;
  • 인주라~™ 2003.01.21 10:04
    ~ ~ べ(ㅠ. ㅠ ) 알죠...
  • violeta 2003.01.21 14:56
    드라마 '인어아가씨'가 대만으로 수출된다네요. 대만에서도 보실수 있으실듯....관심없으시려나?? ^^;
  • 자라 2003.01.21 20:34
    지오의 관심은 오직...?
  • 멋찐 지오 2003.01.21 20:49
    인어 아가띠.. 한국에 갔을때 봤는데.. 음.. 별루여서염..... 처녀꽃뱀이라두 있뜸.. 이젠 제가 콱~~ 물어 버릴껀데.. ㅡ.ㅡ;;
  • violeta 2003.01.22 09:22
    우리 사무실에 처녀꽃뱀들 드글드글한데...돈 많고 학벌좋고 인물좋고....음~ 나이가 좀 많다는게 흠이라면 흠일까...얼마안먹었뗘~ 한마흔서넛정도?? 히히~
  • 멋찐 지오 2003.01.22 10:34
    헉~~~ -_- 다 극복 할수 있는데.... 나이가.. 으흐흐.. 전 20 ~ 23살까지만.. -_-v
  • violeta 2003.01.22 17:46
    헉~~~~ -_- 20 ~ 23살 연상까지??? 정신차리라~ 맛간 지오~ -_-v 푸흡
  • 인주라~™ 2003.01.22 23:34
    맛간 지오....s(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자라 2003.01.23 07:57
    지오 나이는 고무줄! 만나는 사람마다 4살차이 ^^;
  • 멋찐 지오 2003.01.23 17:18
    크 하하하.... 여자를 위해 맞춤이다... 쩝.. 이 사소한 곳까지 생각하는 지오~~~ 아름답따.. 우헤헤헤``~~~
  • 인주라~™ 2003.01.23 17:55
    맛간지오...유효 -_-) /
  • 멋찐 지오 2003.01.23 19:00
    맛간지오...아햏햏햏~~~..
  • 자라 2003.01.24 09:38
    상한지오...우햏햏햏~~~..

violeta 2003.01.17 15:21
조회 수 29 추천 수 0 댓글 23



가슴 아픈 사랑 해보셨나요~

  • 인주라~™ 2003.01.17 16:33
    사실 지금 아파요...
  • violeta 2003.01.17 16:51
    어데가? 궁뎅이가?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
  • violeta 2003.01.17 16:53
    ((ι º 0 º)ι 헉~~ 자...자..잠깐.... 여친이랑 싸웠쎠?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기운내세요. ^^
  • 자라 2003.01.17 17:06
    아마도 궁뎅이가... 그날 좀 많이 넘어졌죠 ─.─;;
  • 멋찐 지오 2003.01.17 17:31
    나두 맘이 아프다.. 쩝~~~
  • 자라 2003.01.17 17:50
    넌 왜 맘이 아프니?
  • 빗소리 2003.01.17 17:59
    비올레타님,,,,,저기,비교적 깨끗한 화장실 뒤로 좀 와보세요....여럿 아프게 한 죄...;;
  • violeta 2003.01.18 10:12
    ^^
  • 자라 2003.01.18 16:55
    죄 = 화장실청소? 중/고딩때 많이 했었는데...
  • 인주라~™ 2003.01.19 09:53
    컥...이 자라넘 순진한척은...화장실 뒤로가믄 함 붙자는게지~ 청소시키겠냐? -_-;;; 넌 무기고 뒤로와라~
  • 자라 2003.01.20 13:26
    무기고 뒤라... 건빵 줄라고?
  • 인주라~™ 2003.01.20 15:19
    총알... 몸에 하나씩 심어주마...꾸욱 꾸욱~
  • violeta 2003.01.20 15:46
    헉~ -_-;
  • 멋찐 지오 2003.01.20 15:47
    그럼... 총알나무 되냐..?? -_-;;
  • 인주라~™ 2003.01.20 17:00
    자라알탕된다 -_-v
  • violeta 2003.01.20 17:41
    내장탕 좋아하는데... 알탕은 별루다~ -_-v
  • 멋찐 지오 2003.01.20 20:31
    겨울에 술 마신후.. 새벽에 먹는 오뎅이랑 오뎅국물이 젤~~이죠~~~
  • 자라 2003.01.21 01:19
    노랑/파랑/빨강 꼬치 오뎅 먹구 싶다. 100원/200원/300원인데...
  • 인주라~™ 2003.01.21 09:41
    그거 먹으면 싼다 -_-;;;
  • 자라 2003.01.21 20:31
    그래도 맛있는걸 -_-;;
  • violeta 2003.01.24 16:23
    나 오뎅국 정말 잘 끓이는데... 퇴직하구 포장마차나 해볼까??? 곱창볶음도 잘하는데... 술도 잘 먹는데... -o-a??? 뭐가 되겠다는 건지...쯧쯧..
  • 자라 2003.01.24 16:43
    포장마차의 생명은 닭똥집인데... 인기품목이라 늦게가면 맨날 없어요 ㅠ.ㅠ
  • 인주라~™ 2003.01.25 10:23
    -,.ㅜ 마져...글케되믄 맨날 오돌뼈나 삼치나 뜯고 에잉 닭똥집..안본지 오래다 -_ㅜ

자라 2003.01.17 15:2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인어아가씨(?) 인가의 OST 였네요.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듣고...
날씨 + 음악 + 감정 = 계속 듣게 만드네요.

디따 2003.01.17 15:36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4
괜히 기분이 우울해지네요...
밑에 음악 들어보고 싶은데... 회사 컴에 사운드가 안되서리...
집에 가서 들어봐야지...

마무리 해야 하는 원고도 있는데 넘 머리가 아파서 계속 딴짓 중...
자라빠 홈피에 적힌 맨 첨 방명록부터 쭉 봤지...
정말 어찌나 다들 재치 있게 글을 남겼는지... 뒤집어지는줄 알았습다..
난 아침에는 갑자기 취재수첩을 쓰라는 어명을 받고...
취재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나 머 그런거 쓰라고 하는데..
맨날 기사형 글만 쓰다가 자유롭고, 재미있게 쓰라니깐 더 못쓰겠더라고요..
내 색깔이 없어지는 듯.... 음....

이렇게 우중충한날은 술마시면 사고 치는데.... ^^
오늘 동기넘이 생일이라서 또 한잔을 할듯.... -.-
점심 먹었는데 또 배고프다.....
  • violeta 2003.01.17 16:28
    난 이미 끝장이다~ 으으~~ =_=
  • 인주라~™ 2003.01.17 16:32
    난 아직 끝못봤다~ 으으~~ =_=
  • 자라 2003.01.17 16:36
    난 벌써 끄읕났다~ 으으~~ =_=
  • violeta 2003.01.17 16:41
    그람 함 끝장 볼텨~ 아이잉~~ (づ ̄ ³ ̄)づ
  • 멋찐 지오 2003.01.17 17:28
    난 아직 시작두 안했따~ 으으~~ =_=
  • 꽃님이 2003.01.17 18:40
    남 내일 엄청 마셔야되는데 낼 감포 소주 내가 접수 다함다 ~~~~낼 전국에 있는 친구들이 다 울집으로 ~````
  • 꽃님이 2003.01.17 18:41
    벌써부터 알딸하다 ㅡ.ㅡ;;;
  • 자라 2003.01.21 01:23
    감포에 소주 바닥났다는 소문이...... 무사하신가요?
  • violeta 2003.01.23 13:33
    김포에 소주 바닥났다는 소문이...... 무사하신가요?
  • 자라 2003.01.23 14:58
    저 김포에서는 술 안마셔요. 아는 사람이 없어서... *-_-*
  • 인주라~™ 2003.01.23 17:49
    영등포에 소주 바닥안났습니다. 건재합니다.
  • violeta 2003.01.24 10:59
    영등포...예전에 닭갈비 먹으러 몇번 갔었나?...앞자리에 앉았던 남자에 대해서 기억은 별로 없지만...많이 지루했었다는 느낌만 남는....영등포 지루한 동네 아닌가요?
  • 자라 2003.01.24 11:53
    삶의 희노애락을 동시에 맞볼수 있는 영등포! 잼있는 동네인데...
  • violeta 2003.01.24 17:28
    살아온 시대가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는... -_-;; 마치 영화 '시월애' 와 같이... 다른시대 같은공간....

자라 2003.01.17 15:5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이건 진짜 겨울연가네요.
아래 패러디에선 디게 웃었는데... 이건 왠지
Tv는 한번도 못봤지만 그래도 어쩐지 (─.─)

아고... 중간에 보드타는거 보니까 무의식중에 손이 엉덩이로 가네요.
아직도 아프다는 (ㅜ.─)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