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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2.12.12 14:57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죄송은요... 오히려 고맙죠.
어떤 내용이든 상관 없어요.
늘 그러시는 것처럼(?)... 편하게 이용해 주세요 (^_^)

+ 30. 박강수 - 부족한 사랑, 88. 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 ↑놨구요
다른 노래는 못찾았네요. "부족한 사랑" 참 좋던데요 ^^;

자라 2002.12.16 04:33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바다랑 가까우셔서 무지 좋으시겠어요.
안면도 가서 아침바다 느끼고 온적 있었는데...
아침공기, 바다냄새, 모래사장 무지 좋더라구요.
소리없이 내린 비로 포근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활기찬 한주 시작합시다! (^_^)

민희님 반갑습니다. 기억에 왜 안나겠어요 ^-^
싸이에서 첨으로 이벤트 당첨된거였는데...
그후로 다른곳에서도 Hit 많이 먹었죠.
근데 2000Hit 도 있나요? 있으면 2000Hit 먹고 이번엔 꼭 풀코스를 ioi
태풍이 올라오고 있다하네요.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자라 2003.04.07 22:29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아직 물에 들어가긴 좀 이르겠죠?
96년인가? 해운대는 그때 다녀온게 끝인데...
여기선 바다가 너무 멀어요 ─.ㅜ

자라 2003.04.04 09:44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하하하 잘 찾았네.
난 뒷모습이 제일 자신있는데...

자라 2006.01.05 17:5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길을 걷다가...
아는 사람을 만나면... 아는척 하고,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모르는척 한다.

자라 2003.06.02 10:56
조회 수 2 추천 수 0 댓글 0
01어제 길 잘 찾아갔냐?
나 인터넷 해지해서 집에선 접속 못한다.
연락 할 일 있으면 밤늦게 집으로 전화하던가, 아님 몇일 여유두고 글 남겨.
몸 안상하게 밥 잘챙겨먹고... 담에 또 보자꾸나.

자라 2003.03.26 12:5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왕~ O.O 멋진데요.
함 가보구 싶은데... 어느곳인지 알 수 있을까요?
김밥 싸들고 가면 딱 좋을꺼 같은데 -_-)=b

자라 2004.12.28 15:2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자라 2005.12.20 20:4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연애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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