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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2.0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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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갔었군...
난 오늘(2日) 집에 왔지.
쩝~ 이번엔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괜시리 내려가서 + 3kg & 무릎고장
어째 느낌아 별루였는데... >.<
새해부터 다시 운동시작 할라고 했는데... 잠시 미뤄질꺼 같군.
디따도 음주조절 잘~하고, 새해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셔~

자라 2004.10.2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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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결국 다녀왔군.
119대축제 다녀오면서 많이 힘들었지?
막히는 초행길... 으~ 것두 모르고 뒤에서 잠이나 자고 있었으니...
나도 다음 순번땐 달려볼까?
근데 모르는 길 운전해서 가는게 선뜻 내키지 않는구나.
오늘 0건 기록 세우는줄 알았더니 1건 나가네.
긴밤 보내길 빌께~ zZZ

자라 2004.10.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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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친구는 친구.
가끔 머쓱해질‹š도 있지만 친구는 친구.
맥주 한잔, 시원한 바람에 훌~훌~~ 털어버리시고
생각하면 마음 편해지는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 친구야~ 우리 목욕탕 갈때 지났다. 시간 함 맞춰보자구~

자라 2004.09.1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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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실때 잘해야지... 알면서도 왜이리 못하고 있는건지 -.ㅜ

자라 2004.11.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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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멀티를 못하는지라...
지금 가장 급한게 사이버학습 강의 다 듣고 공부해서 시험 잘 봐야하거덩요.
교육 시작하는 첫 날 시험봐서 60점 미만이면 바로 퇴교조치라서 -.ㅜ
우선 발등의 불 부터 끄고 봅시당!

자라 2006.03.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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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성실! 오늘도 열심히 공무수행중...

자라 2005.01.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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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으흠...
필요하긴 필요한데...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당췌 옷이 없어서 근무복 입고 출·퇴근 하고 있지요.
뿌려놓은 것들 좀 회수되면 양복 한 벌 살께요.
한장 정도 남겨 놓으시면 고맙지요 ^-^;;

자라 2003.05.0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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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진! 어디쯤 일까?
갈 수 없기에 더 가고픈 것일까?
그바다에 가고싶다!

자라 2005.04.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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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ː황(近況)[명사] 요즈음의 형편. 근상(近狀).

잘하면 무더운 여름이 찾아와야 마음에 여유가 생길듯해요.
그 전까진 조용히... 근신하며... 은둔생활을... 즐길듯해요.

자라 2004.05.2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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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긴에 세션이 있어서 일꺼에요.
몇분으로 해놨는지는 기억이 ─.-?
로긴 해놓구 한참 글 쓰고 있다보면 로긴 풀릴때가 있거덩요.
세뇌(자동 로긴) 기능 사용하시면 그런 일 없을꺼구요,
시간이 오래 걸린 글은 혹시 모르니 확인 버튼 누르기 전에 복사를...
저도 그런적 무지 많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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