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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3.03.31 17:55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13






-신협 호남향우회-  ^^;;
DOLCE&GABBANA 에서 만든 옷인데 앞으로도 디자인에 한글을 많이 사용할 계획이랍니다.
저 옷이 얼마인지 아는사람 있나요? (주라님은 어쩌면 아실듯도 싶은데...)
  • 인주라~™ 2003.04.01 09:15
    모릅니돠~ 모르거여~ 전...경남향우회라...-_-;;
  • 꽃님이 2003.04.01 11:37
    ㅎㅎㅎㅎㅎㅎ 잼 나네여
  • violeta 2003.04.01 16:35
    봄비소리님이 잠잠하시네~ 보시면 한말씀 하실텐데....^^ 많이 바쁘신가요? -o-a
  • 봄비소리 2003.04.02 05:56
    안바뻐욤......^^////////////////////
  • 봄비소리 2003.04.02 06:05
    밤 새웠습니다....;; 자라홈 음악 들으면서.6시10분.. 아침 다 됐네요~
  • 자라 2003.04.02 08:04
    봄비소리님 계절이라서 좋으시겠어요 ^^ 요즘엔 밤새고 싶어도 체력이 ㅠ.ㅠ
  • violeta 2003.04.02 10:09
    -o-a??? 봄비소리님~ 밤을 왜 새우셨는지...*.* 고스톱 치셨어요? 아님 숙제가 밀렸나요? 사랑하시느라? 안동을 사수하시느라?...다~좋은데요. 건강은 꼬옥 챙기시기를~^^
  • 인주라~™ 2003.04.02 10:26
    봄비소리님...zam zam 하시다가 //// 비내려버리시네 ㅎㅎ
  • 봄비소리 2003.04.03 21:32
    밤새지 마세요~ 후유증이....;;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활기찬 어른이 되어야,,,^^;
  • violeta 2003.04.04 09:26
    저 새나라의 어른이야요~ 일찍자고(술먹느라 새벽2시에 자고) 일찍(술이 덜깨서 출근못한채 그날저녁 6시에) 일어나거든요. 여기 이쪽 볼에다 뽑뽀라두... 흐흐~
  • violeta 2003.04.04 09:28
    -_-;; 어제 마신 술이 아직 덜깨서.... 끄윽~
  • 자라 2003.04.04 09:36
    멈추지 않는 브레이크 ^^*
  • violeta 2003.04.04 10:12
    멈출수 없는 브레이크 ^^*

자라 2003.04.01 00:3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O.O 우하하 19금 인줄 알고 깜짝 놀랬네요.
직접 보고싶은데... 모델도 옷도 ^O^
그런데 신협 호남향우회랑은 어떤 관계가 있는건지...

늘 처음처럼.. 2003.03.31 00:06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5
시도..보고... 음악도 듣고... 그리고 생각하는 시간들과..
참 좋은 홈피인거같네요..^-^;

오늘 아까..가입해서.. 친한척하고 있는중입니다.ㅋ

사실.. 지금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거든요. 심난함..

아! 저는 대학1년다니다가~ 때려치고.. 지금 삼수하고있는..
남친과는 헤어진지..약3주가되어가는..(맞나?)
무지발랄한..

지금..뭘 쓰고 있는건지~ -_-; 노래좋아요!

저도 닉넴옆에 그림 뜨고싶은데.. 디게 귀엽던데..ㅋㅋ

가끔.. 들를께여~ 삼수하느라..컴터자주하지는 못하지만..
들어올때마다..꼭.. 여기서 놀다갈께요. (8)
  • 자라 2003.03.31 08:18
    제목 ↑ 옆에 아이콘 보이시죠? "노란 병아리" 입니다. 처음처럼……
  • 인주라~™ 2003.03.31 11:48
    주인빼고 다 좋음에 한표 -_-)=b
  • 멋찐 지오 2003.03.31 14:54
    주인빼고 다 좋음에 두표 -_-)=c
  • violeta 2003.03.31 17:29
    죄송합니다. 자라님~ 지난번 저희보고 이 홈의 주인라고 하신적이...그런기억이 있사온데... 으~ 그럼 어떻게 해석이 되는건가요~ -_-;
  • 자라 2003.04.01 00:38
    큭... 해석불가! 자라 빼고 다 좋음 으로 정정합니돠! 쾅쾅쾅~

자라 2003.03.31 08:11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친한척...  친해지셔도 됩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 주인 빼고 다 좋음 ^^; (큭~ 개인적인 생각인가?)
다시 공부 하신다구요?
저도 늦은 나이에 다시 책 보고 있는데...
재미는 있는데 이해 + 기억이 예전 같지 않네요.
차근 차근 준비 잘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세요  ioi

처음처럼...
"한판 싸움이 다가올수록 우리 가슴은 처음처럼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듯 처음처럼 뜨겁게~"
학교 다닐때 저 노래에 맞춰서 마임 하던 기억이...
시간이 갈수록 많이 약해지는데...
시작할때 그 마음 다시 한 번 다짐해야 겠네요. 늘 처음처럼~

디따 2003.03.29 13:12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정말 좋아하는 노래...

오빠홈이랑 자라빠 홈은 기냥 글만 읽고 도망가려다가도..
좋은 음악이 나와서 꼭 발목을 붙잡히고.... ^^
다 작전인듯 싶으이....

날씨가 어떤지 모르겠네...
주말이군... 어느덧...
감기때문에 월욜을 기냥 보내고...
주간지에서 하루는 엄청 크기 때문에....
나머지날이 거의 죽음이었음...

감기들 조심하세여... 장난아님...
(혹자는 감기가 아닌 수원 괴질이라는.... -.-)
건강조심... ^^
  • 멋찐 지오 2003.03.29 13:59
    얌마.. 어기가 자라 홈피다.. 저 글은.. 아마두.. 주라 홈피에 써야 하는거 아니냐..?? ㅋㅋㅋ
  • 멋찐 지오 2003.03.29 14:00
    흠~~~ 내 홈피는 노래가 없어서... 걍 간다 이거쥐..? 엥..?
  • 디따 2003.03.29 21:05
    앗... 실수를... 주라빠라고 써야했는데... 또 좋은 노래다..김현성...^^
  • 디따 2003.03.29 21:05
    마자..지오빠 홈은.. 노래가 없어서 썰렁해... 히..
  • 인주라~™ 2003.03.30 21:19
    ㅎㅎ 주라빠라는 이상한 빠이름보단 걍 오빠가 낫쥐 우하하하
  • 멋찐 지오 2003.03.31 14:58
    주라빠라 한표... -_-)=b
  • 인주라~™ 2003.03.31 23:09
    멀빠냐...O.o;
  • 자라 2003.04.01 14:05
    ◑━━━
  • 봄비소리 2003.04.02 03:11
    ㅋㅋ
  • 인주라~™ 2003.04.02 10:27
    그건...o.O; 곤봉아니냐?
  • violeta 2003.04.02 10:59
    여동생이 리본체조와 봉체조 했었는데.... 자라님이 봉 돌리는 상상하다가 갑자기.... 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정말 정말 너무 재밌네요~ 담에 함 돌려봐여~
  • 자라 2003.04.02 17:54
    봉이 저를 돌리는게 더 잘 어울릴것 같은데...
  • 인주라~™ 2003.04.11 13:12
    알았다...신봉이 한테 연락해두마

자라 2003.03.29 14:10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자라빠 = 나, 오빠 = ?
아직도 감기로 고생하고 있다니...
그때 더 마셨어야 했나 -_-v
주말인데 머하냥? 마감도 다 끝났을꺼고...
괴질... 뉴스를 안보구 살기에 그런거 몰랐는데
어제 지오한테 잠깐 들었네. 무지 무서운거라고...
뉴스좀 보구 살아야 하는데... 시대에 역행하고 있으니 ─.ㅜ
참... Mac 으로 함 접속해바.
플레이어 바꾸고 나서 다운 or 이상 있으신분들이 많아서...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맨첨에 썼던걸루 다시 복구완료!
그럼 주말 잘 보내셔~

깡따구~ 2003.03.29 12:55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정말 오랜만에 들어옵니다..
아주 오래전에 시 때문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즐겨찾기 해놓고 가끔 들러보다가..ㅡㅡ;;
전에 글씨가 아주 작아서 읽기 힘들었었는데 키워주셨나?^^;;
좋네요~ 온 김에 시나 몇편 보고 가야겠습니다~

자라 2003.03.29 14:02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혹시 처음 만들었을때 글씨 키워 달라고 하셨던 분 이신가요?
그렇담 진짜 오랜만엔데요 ^_^
그땐 바꿀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지금은...
글씨크기도 키워놓구 줄간격도 많이 넓혀놨죠... 이제 잘 보이시나요?

바람도 좋고 햇볕도 좋은 봄 날 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다혜 * 2003.03.27 20:0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6
진짜 오랜만에 왔다 .
이제 고2 다 보니까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
( 참 좋을 때죠 !! )

군산을 날씨가 어찌나 쌀쌀한지 ...
죽음 입니다 .
이제 황사도 날라 올텐데 ...
다들 몸조리 잘하세요 .

아 !! 그리고 자라오빠 ??? 저 열심히 운동했는데 2 kg 밖에 안빠졌어요 .
아무래도 더이상은 무린가봐요 ... - . - ㆀ

  • 꽃님이 2003.03.27 21:45
    다혜님 넘 오랜만이네여 잘 계시죠 몸건강하고여 남은 시간 잘 참고 힘내세여
  • 꽃님이 2003.03.27 21:46
    자라님 신청곡요 리즈=그댄 행복에 살텐데
  • 자라 2003.03.27 22:44
    118번에 있는데... 못보셨나 보네요 ^_^
  • 인주라~™ 2003.03.28 00:45
    정말 오랜만이다여~ 방가방가 -_-; ㅋㅋ
  • 꽃님이 2003.03.28 06:53
    헉 왜 못봤지 ㅡ.ㅡ;;; 정말있네
  • violeta 2003.03.28 13:09
    다혜님 반가워요~ 나는 그나이쯤 뭐했었지? -o-a??? 들장미 소녀 캔디보느라 월요일 6시에 있는 영어과외 매주 빠져서 학원선생님이 찾으러 다녔다는 전설의 여학생이 바로 저예여!!
  • 인주라~™ 2003.03.28 14:43
    술장미소녀 캔디 일꺼라는데 한표요 -_-)/
  • 멋찐 지오 2003.03.28 15:12
    술장미소녀 캔디 일꺼라는데 두표요 -_-)/
  • 멋찐 지오 2003.03.28 15:13
    앗.. 다혜동상... 웅.. 어디 갔따 왔떰.. 얼메나 보구 싶었는데.. 와락~~~ 흑흑흑...
  • 자라 2003.03.28 15:42
    술장미소녀 캔디 일꺼라는데 세표요 -_-)/
  • 자라 2003.03.28 15:43
    술장미 소녀 캔디 만화 있었는데... 어디 있는지 못찾겠다 꾀꼬리~
  • 인주라~™ 2003.03.28 17:16
    내홈에 있당 ㅋㅋ FUN에 검색해봐라 술장미 ㅋㅋ
  • 꽃님이 2003.03.28 23:06
    지금 맥주한잔 하는데 오늘따라 꿀맛이다 넘맛나네 아~~시원해
  • violeta 2003.03.29 11:33
    술장미 소녀 캔디 나 맞네여~가끔은 엉뚱한 소리나 일을 저지르기도 하는걸 보면 자기가 말괄량이 삐삐나 빨간머리 앤인지 착각하는 violeta는 만화같은 여자?? -o-++
  • violeta 2003.03.29 11:34
    으흐흐~ 거울속에 주름진 눈이 웃고 있네요~ 왈왈~ -_-;;
  • 자라 2003.03.29 14:16
    으흐흐~ 거울속에 주름진 눈이 매력 있네요~ 왈왈~ -_-;;

자라 2003.03.27 23:02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좋을 때 맞네여. 부럽다.
공부도 다 때가 있는 법인데...
안보이길레 모하나 했더니... 공부 열심히 ^_^
여긴 황사는 모르겠고... 날씨가 변덕스런 그녀 인데...

2kg 뺀거라도 꼭 유지해요.
초반에 3kg 뺐다가 금연 + 운동 대신 흡연 + 음주 했더니
언제 운동 했었냐는듯 ㅠ.ㅠ
추울땐 새벽같이 일어나 열심히 뛰었는데...
따뜻해지고 운동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 오니까 늦잠만 zZZ~
한번 시작하면 잘 할꺼 같은데... 그 시작을 왜 안하는건지...

죽어라 놀아도 보고, 미친듯 공부도 해보고... 무한한 가능성!
즐거운 학창시절 만들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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