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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3.05.14 10:52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5


어린이날 즈음해서 꽃님께서 서울온다 하신것 같았는데...

요즘 토옹 뵐수가 없네요~

혹시 저 못보고 가셔서 삐짐!!!

┏(メ`皿´)┛...... √(˚_ ˚;;)┓

헉~ 혹시 그런건 아니시겠쪄~


  • 꽃님 2003.05.14 13:10
    아니에여 -_-;
  • 자라 2003.05.14 13:16
    일 잘보고 내려가셨나요? 아님 지금도 성남에 계신가요?
  • 멋찐 지오 2003.05.15 16:54
    성남... 제 생활터였었죠.. 우 헤헤헤..
  • 인주라~™ 2003.05.16 16:17
    성남....초등학교 동창...김성남...보고싶군...ㅎㅎ
  • 자라 2003.05.18 20:05
    성남... 첫출근 했다가 이삿짐만 나르고 도망쳐 나온 곳!

자라 2003.05.14 13:13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너무 좋은날 오셔서...
담에 오실땐 길일을 피해서 오셔야 겠네요.
근데 혹시 꽃님도 결혼식때문에 오신건지요?

제비꽃*^^* 2003.05.13 16:20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6
채팅창 만들어서...들오신 분들이랑....이야기 나누는거 그거 함 앙돼나요? ' '?
하긴..다덜 바쁜시니까...저야 늘...켜놓구 살지만......ㅡㅡㅋ:$
  • 제비꽃*^^* 2003.05.13 19:20
    ㅎㅎㅎ넵~!!
  • 인주라~™ 2003.05.13 21:51
    ㅎㅎ 예전에 채팅은 아니고 접속자끼리 실시간으로 쪽지보내고 했었는데 불미스러운일때문에 없앴거든여~ ㅎㅎ
  • 자라 2003.05.14 06:44
    불미스런일? 그런것도 있었나? 실시간 쪽지는 지금도 가능한데...
  • 반지 2003.05.14 08:54
    저...비번 잊었거든요...ID는 jk62인데요. 어케하죠? ^^;;
  • 반지 2003.05.14 08:55
    ㅋ ㅋ ㅋ 맨날 읽고 가고 남기질 안타보니...^^;;
  • 제비꽃*^^* 2003.05.14 10:02
    정모는 광주에서~~~~음헤헤헤~숙식제공~!!!
  • violeta 2003.05.14 10:41
    번개는 서울에서~~~~음헤헤헤~음주제공~!!!
  • 멋찐 지오 2003.05.14 11:30
    번개&정모는 대만에서~~~~음헤헤헤~음주&숙식제공~!!!
  • 자라 2003.05.14 13:06
    반지님 비번은 저도 볼 수 없는거라서 수정해놨습니다. 가입하실때 적으신 이메일 아이디 kr*****ho 로 바꿔놨습니다. 로긴 하시고 개인정보 눌러서 편한걸로 바꿔쓰세요。
  • 인주라~™ 2003.05.14 13:11
    오...저거 참 번개나 정모나 매리트는 있는데 웬지 조금씩 빠진듯하다 불안해~ 우헤헤
  • 반지 2003.05.14 13:34
    땡큐~~~♡
  • violeta 2003.05.14 14:36
    서울에서 술마시고 광주에서 하룻밤 자다가 꿈속에서 대만으로.... 지오님 품에 안겨.... 헥~ 무신 상상을.... 푸헤헤헤헤
  • 멋찐 지오 2003.05.16 01:49
    음.. 예전에 불미스러운일..?? 물까.. 궁금하다...
  • 제비꽃*^^* 2003.05.16 09:23
    주라님한테..누가 사랑고백이라도...? ' '?
  • 인주라~™ 2003.05.16 16:18
    음 사랑고백까진 아니고여...머 일종의 음...아...히...
  • violeta 2003.05.20 09:54
    말을 하세요~ 말을.... 속이 다~ 시~~원 해질겁니다~

자라 2003.05.13 16:33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큭... 제 힘으로 해결하기 힘든 건의네요 ─.ㅜ
채팅창 있어서 실시간으로 얘기 하는것도 좋지만,
쪽지나 짧은 메모로 얘기 하는것도 재미있는데...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하겠지만... 다음에 정모 함 하죠!

violeta 2003.05.13 10:43
조회 수 16 추천 수 0 댓글 7

자라 2003.05.13 16:2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하하하 아가들 표정 정말 (y)

가끔씩들러서 글만 훔쳐보고 갔었는데....처음으로 글올리네요...
여기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음악들도 좋구 글도 좋구...부럽다~~~
자주 들릴께요...*^__________________^*
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시구요~~~안녕히~~~


이해하지 못해도 사랑할수있고 꿈꾸지 않아도 볼수있다.

반갑습니다.
근데 별명이...... 변 아이콘 드렸습니다 ^^;
맘에 안들면 말씀해주세요...
요즘 날씨 정말 좋죠 -_-)=b
날씨만큼이나 좋은 시간 보내세요.

제비꽃*^^* 2003.05.12 09:56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11
여행을 다녀왓습니다....버스여행.....
버리기위한 여행....이 말이 딱 어울리는 듯 하네요....
갈때는 얻을려는 맘에서 갔는데....
다녀오고 나니.....버린게 더 많은듯하네요.....차라리...홀가분하네요...
이젠....그를 기쁜기억.....좋은기억으로..맘속에만..
담아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야지만이....영원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휴~~~이젠...여름이네요...
느끼기도 전에 가버린...봄...
꼭 제 사랑 같네요......

ㅊㅅ~근데..아뒤 옆에 숫자는 머에요? 예전부터 궁금했었는데....^^;;
  • 자라 2003.05.12 11:56
    이름옆에 숫자는 가끔 바보같이 '0' 으로 나올때도 있는 현재 접속인원 입니다.
  • violeta 2003.05.12 14:42
    "버릴껀 버리고, 남길껀 남기고, 잊을껀 잊고, 기억할껀 기억하고, 기억이 희미해지는 날…… 웃자" 아마도 그때란~ 마지막 눈 감는 순간?? -_-
  • 멋찐 지오 2003.05.12 15:19
    버린 다고 버려질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_-;;
  • 제비꽃*^^* 2003.05.13 11:03
    그러게 말입니다....버렷다고..다버렷다고 생각한지...얼마안되서야...버린다고 버려지는게 아니란걸..알게 됬습니다...버리는것보다,..간직하는게 더 쉬울듯...^^;;
  • 제비꽃*^^* 2003.05.13 11:07
    아깐...1이였는데..지금은 3이에요~~~누가누가 오셨는지...신고하세용~~~^^*
  • 멋찐 지오 2003.05.13 14:52
    ioi 저 있떠염... -_-a
  • violeta 2003.05.13 15:21
    저두여~ ^^
  • 자라 2003.05.13 16:34
    넵 .oi
  • 인주라~™ 2003.05.13 21:54
    거지습성이 있어선지 정이 많아서 그런건지...버리는거 만큼 어려운게 없는 나....
  • violeta 2003.05.14 10:54
    거지습성... 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ㅍㅍㅍㅍ
  • 서지현 2003.05.15 02:54
    아 그숫자가 그거였어요^^난도 몰랐어여~

자라 2003.05.12 11:55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버릴껀 버리고
남길껀 남기고
잊을껀 잊고
기억할껀 기억하고
기억이 희미해지는 날……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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