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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성장하긴요 -_- 두발짝 뛰어갈라고
지금 잔뜩 움츠리고 있는중입니다.
아래 아래 글을 보면 비우러갈땐 바다라던데  ^^
암튼 수양(?) 잘 하고 오세요.

나리 2003.05.22 23:3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3
아직 5월인데 넘 덥다. 헉~~~
진짜 여름이믄 어케 살라구.
여긴 다른동네보다 더 더운거 같다.
잠시 한겨울이 그리웠다. 아주 잠시
근데 다시추운건 더 힘들다.
냉동실에 얼굴함 디따 밀구 왔다
좀시원했다.
계속시원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나리가 맛이 쪼매씩 간다. 이상한 말만한다.ㅋㅋ
정신차리자!!!

  • 제비꽃*^^* 2003.05.23 12:32
    정월대보름날~~~해요~~~
  • 멋찐 지오 2003.05.23 15:53
    니 더울때 해라.. -_-;;
  • violeta 2003.05.23 17:43
    더위는 제가 살테니 제 추위나 좀 사가세요~ 추운건 정말 싫어. 더울땐 걍~ 막 벗어제끼면 되는데... 옆 후배직원 괴롭다고 저 빨리 데려가라는데요~

자라 2003.05.23 00:49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여긴 그래도 시원한편... 아침 저녁으론 춥다.
작년 여름엔 선풍기 없이 버텼는데...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
계속 시원해질수 있는 방법!
더위에 익숙해지기 -_-;;

+ 근데 "내더위 사셔~" 이건 언제 말하는거지?

디따 2003.05.22 20:57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1
정말 간만에 자라빠 홈에 흔적 남기기...
회사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그러다보니 스스로도 어수선하고...
이제 막 원고 마감을 했네요...
물론 디자인팀에서 교정지가 나오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담주 원고를 팀장을 벌써부터 쪼아대고 있는데...
좀 쉬었다 낼 할 생각...ㅎㅎ

요즘은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히...
여행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먼가를 얻고자 하면 산으로 가고...
먼가를 버리고자 하면 바다로 간다고 하죠...
조만간 바다를 함 다녀와야할 듯 싶네요...
버릴것만 너무 산더미처럼 많네요...
분리수거를 잘 해서 버리고 싶네요...
  • 제비꽃*^^* 2003.05.23 10:21
    저두..며칠전부터..바다가 넘 그리웠는데....탁트인.....바다.......

자라 2003.05.23 00:38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01디따 오랜만이네.
춘천 다녀오고나서 처음인가?
바쁘게 살면 좋은건데...
그동안 뒤돌아 볼 시간이 없었나보네.
바다~ 좋지! 재충전의 기회로 잘 다녀오셔~
난 산에 다녀와야 하는데...

제비꽃*^^* 2003.05.21 12:03
조회 수 15 추천 수 0 댓글 9
다음의 퍼즐은 아인슈타인이 생저에 직접 출제한 문제로 전 세계 인구의 98%는 풀 수 없다고 단언했다는 문제입니다..울 가족여러분...세계 2%에 도전해봐요~
1. 5채의 각각 다른 색깔의 집이 있다.
2. 각 집에는 각각 다른 국적의 사람이 산다.
3. 각 집주인들은 각각 다른 종류의 음료수를 마시고 다른종류의 차를 몰고,
다른종류의 애완동물을 기른다.
4. 영국인은 빨간색 집에 산다.
5. 스웨덴인은 개를 기른다.
6. 덴마크인은 홍차를 마신다.
7. 녹색집은 흰색집 왼쪽에 위치해 있다.
8. 녹색집 사람은 커피를 마신다.
9. 벤츠를 모는 사람은 새를 기른다.
10. 노란색 집 사람은 BMW를 몬다.
11. 한가운데 사는 사람은 우유를 마신다
12. 노르웨이인은 첫번째 집에 산다.
13. 포드를 모는 사람은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4. 말을 기르는 사람은 BMW를 모는 사람의 옆집에 산다.
15. 포르쉐를 모는 사람은 맥주를 마신다.
16. 독일인은 폭스바겐을 몬다.
17. 노르웨이 인은 파란색 옆집에 산다.
18. 포드를 모는 사람은 물을 마시는 옆집에 산다...
문제....금붕어를 기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다 아시는 문제인가요....^^;;?
  • violeta 2003.05.21 17:55
    -_-;;;;; 머리에 쥐나고 있어요.
  • 멋찐 지오 2003.05.21 23:19
    에이... 쉽네.... 넘 쉽다... 조넘이 기르고 있네염.. 뭐~~~ 우 헤헤헤
  • 꽃님이 2003.05.22 10:23
    차 광고같아여 금붕어 기르는 사람이 기르죠 ,<넘 답이 이상했나 ㅡ.ㅡ;;;>
  • violeta 2003.05.22 11:27
    저~ 금붕어 기르는데... ^^;;
  • 꽃님이 2003.05.22 11:55
    금붕어 그거 청소 자주 안하죠?
  • violeta 2003.05.22 13:12
    헉~ 무신소리.... 보름에 한번 어항 청소하는데 정말 시부모님을 그렇게 극진하게 모셨다면 효부소리 들었을게요~ 금붕어 키우는건 좋은데 사실 청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오~
  • 꽃님이 2003.05.22 15:35
    보름에 한번씩요 넘 자주하면 안죽나요 옛날에 나도키웠는데 울집 고기들은 더러워서그런지 그렇게하니가 다 죽던데 ㅡ.ㅡ;;;
  • 꽃님이 2003.05.22 15:36
    관상어는 다키워 보았는데 보긴 좋은데 청소하려면 짱나죠
  • violeta 2003.05.22 17:00
    날도 덥고 게다가 잉어도 두마리 키우는데 그놈들이 흙과 모래를 헤집어 놓는 바람에 물이 자주 흐려진답니다. 에구~ 물 갈아줄때마다 제 허리가 다~ 휩니다요.

자라 2003.05.21 21:04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전 98%에 남아있을께요.
금붕어 주인 나오면 알려주세요 ^^;

꽃님이 2003.05.20 12:12
조회 수 27 추천 수 0 댓글 25
다들 잘 계시겠죠?
서울 잘 갔다와서는  무지 아파서요
나 저승 가는줄 알았다요
얼마나 아프던지 너무 고생했어요
덩치는 하마인데 속은 텅 비였나봐요 <호박처럼>
이제 좀 좋아졌네요
이제 자주 올게요


  • 제비꽃*^^* 2003.05.20 12:50
    우째~~지금은 좋아지셧다니 다행이네요~^^*자주자주 뵈요~
  • violeta 2003.05.20 16:47
    혹시 상사병~ -o-a??? 거봐요~ 보고자픈 사람 못보믄 병난다니께에~ 담에는 꼭 만나자구요~
  • violeta 2003.05.20 16:50
    그리구 저도 책임지세유~ 나두 병났으니께~ 몬봐서~
  • violeta 2003.05.20 16:52
    우와~ 가만보니께 여기가 바로 꽃밭이네요~ 나비가 올시간이 되았는디~ 어떤나비가 젤루 먼저 올까나~ㅇ
  • 제비꽃*^^* 2003.05.20 17:11
    꽃이 넘 예쁘면..나비가 안오는법인데....아무나비도 안오겠구만...캬캬캬~
  • ☆나똥쌌어☆ 2003.05.20 20:57
    ㅡ.ㅡ;
  • 제비꽃*^^* 2003.05.21 09:27
    오메....☆나똥쌌어☆님은...제말을 인정 할수 없다는 표정을~~~ㅡㅡ+
  • violeta 2003.05.21 11:37
    나비가 아니라 거름?? 히히 ... 그래도 첨으로 꽃밭에 오신분이니 ☆나똥님 담에 모임에서 뵈면 맥주다섯병 쏠께요~ ^^
  • 꽃님이 2003.05.21 12:30
    언니 맥주 좋아하나봐여? 난 화장실 자주가서 싫은디 ㅡ.ㅡ;;;
  • 제비꽃*^^* 2003.05.21 13:06
    나두나두~~맥주맞을래요~..전 아까워서(???)참을수 있을때까지..참아요..화장실두 안가구...ㅡㅡㅋ
  • violeta 2003.05.21 15:16
    걱정들 마세여~ 오강 준비 해둘께여~ ^^
  • 멋찐 지오 2003.05.21 23:21
    오강은.... 흐음... 송 , 삼 , 팔 , 똥 , 비 -_-;;
  • 자라 2003.05.21 23:44
    비풍초똥팔삼은 들어봤는데... 송삼팔똥비는 무얼까?
  • 제비꽃*^^* 2003.05.22 08:45
    송<<-----솔?
  • violeta 2003.05.22 10:04
    예전 멋진지오 → 요즘 맛간지오... 으헤헤~ ^^
  • 꽃님이 2003.05.22 10:20
    국어 사전에서 고도리 방으로 전환 할려고요?
  • 꽃님이 2003.05.22 10:25
    지오님이랑 고도리 치면 돈 따겠서요 <오광도 몰라서리>
  • 꽃님이 2003.05.22 10:27
    자라님 저요 울집에서 문무왕릉까지 한 2시간 걸리거던요 오늘부터 운동 들어갔서요 아마 내일 나 다리아파 죽을지도 ㅡ.ㅡ;;;
  • violeta 2003.05.22 10:59
    너무 로맨틱하다~ 문무왕릉으로의 산책이라... 정말 부럽네요. *.*
  • 꽃님이 2003.05.22 11:55
    언니 로맨틱하게 운동하는법 가르쳐 주봐여 ㅎㅎㅎ 힘들어 죽겠구만
  • violeta 2003.05.22 13:18
    선글끼고 모자나 스카프... 버버리는 너무 더울테니 하늘거리는 가디건을 걸치고 살랑살랑 봄처녀처럼.... 와~ 진짜 쥑인다~ (r `.-)r~~♥
  • 2003.05.22 14:09
    나? 비... 나빕니다 ^^;
  • 자라 2003.05.22 14:24
    처음 보는 비 님의 유머 ^_^)=b
  • 꽃님이 2003.05.22 15:34
    근디 로멘틱이고 뭐고간에 여기 드라이브코스라 연인들끼리 드라이브하는데 그것도 부럽고한편으론 안부럽고 아무턴운동하면서 심난하네요 ㅎㅎㅎ 아마 언닌 내말 뜻을 이해할것같은데 ㅎㅎㅎ
  • violeta 2003.05.22 17:03
    나? 비...님 환영합니다. 제! 비 도 괜찮은데..... ^^

자라 2003.05.21 20:51
조회 수 6 추천 수 0 댓글 0
정말 오랜만이네요.
좋아지셨다니 다행이네요.
전 요즘 술도 별로 안마셨는데
속이 고장난건지... 좋아질려고 하는건지...
밥대신 다른걸 먹으면 속에서 난리나네요.
규칙적인 생활 + 운동 + 금연 + 절주의 결과가 이렇게 나올줄이야...
평소에 안하던거 해서 그런가? 아니길 빌며 -_-;

제비꽃*^^* 2003.05.19 11:1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요번주에는 신기하게...결혼식이 없었답니다....^^;;
그래서..이틀동안 허리 뽀사지게..누워만 있었답니다...
월요일 아침..출근하는게..왜 일케 기쁘던지....(시체놀이에서 해방될수 있다는 기쁨에...ㅡ.ㅡ)
미쳐가고 있음이 분명한듯..하네요....^^;;
울~~가족여러분~~~~힘찬하루로...힘찬한주 열어가시길..바래요~~~~!!!
|)
  • 인주라~™ 2003.05.19 12:08
    ㅎㅎ 저는 오산까지 장장 2시간 차몰고 또 한껀 결혼식 치르고 왔네여..에휴 삭신아~-_ㅜ
  • 멋찐 지오 2003.05.19 13:52
    전 걍~~~ 집에서.. 맥주 한잔..... ^^;;
  • violeta 2003.05.19 16:26
    가끔은 바깥에서 맥주 한잔쯤 사줘봐바~ ^^
  • 멋찐 지오 2003.05.19 19:12
    언니~~~ 한국 가믄 사드릴께염.. -_-;; 밖에서.. 우 헤헤헤~~~
  • 자라 2003.05.19 21:05
    언니~~~? 지오 정체를 밝혀랏!
  • 인주라~™ 2003.05.19 21:14
    지오는...거시기다...-_-;)v
  • violeta 2003.05.20 09:07
    동생~~~ 서울 오믄 내가 제일먼저 확인하게 해줘~ 알았쮜~ 우 헤헤헤헤~~~ 근데 언제와여~?
  • 멋찐 지오 2003.05.20 17:23
    언니가... 이쁜 동상들 소개 해주믄.. -_-;; 그때 가께염... ㅡ.ㅡa
  • 제비꽃*^^* 2003.05.20 17:35
    여동생요..?남동생요...?확실히 밝혀주세요~
  • 멋찐 지오 2003.05.20 18:22
    흠흠.. 당연히 제가 남자니깐.. 음. 여동생들이죠~~~ 훗훗~~~ ^^;;
  • 자라 2003.05.21 21:15
    여동생'' 이라...
  • 멋찐 지오 2003.05.21 23:22
    ㅡ.ㅡ;; 으르렁~~~ 자라 이넘~~~~ ㅋㅋㅋ
  • violeta 2003.05.22 17:12
    아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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