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 이거 어쩌나 ┬.┬
내가 워낙 전화 목소리를 못알아 들어서 새벽에 생쇼를 했네.
근데 어쩐지 친절한 목소리라니... 항상 친절 했었는데 -_-
디따야~ 담부턴 잘 할테니 삐친거 풀어조 ioi
내가 워낙 전화 목소리를 못알아 들어서 새벽에 생쇼를 했네.
근데 어쩐지 친절한 목소리라니... 항상 친절 했었는데 -_-
디따야~ 담부턴 잘 할테니 삐친거 풀어조 ioi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907 | [re] 자라어데 갔는지 아시는분...손드세여...^^ | 자라 | 2003.07.23 | 0 |
1906 | [re] 존재 ? | 자라 | 2003.11.19 | 0 |
1905 | 존재 ? | 하늘품은바다 | 2003.11.19 | 0 |
1904 | [re] 드디어..아이콘이.....아이콘이.... | 자라 | 2003.11.19 | 0 |
1903 | [re] 컴백 추카... | 자라 | 2003.11.19 | 0 |
1902 | [re] 지금쯤... | 자라 | 2003.11.21 | 0 |
1901 | [re] 안녕하세요~ | 자라 | 2003.11.21 | 0 |
1900 | [re] 와인... 그리고 사망... | 자라 | 2003.11.21 | 0 |
» | [re] 상처... | 자라 | 2003.11.24 | 0 |
1898 | [re] 사주나 한번... | 자라 | 2003.11.2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