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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3.05.2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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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야구장...
82년인가 83년에 아부지 손잡구 함 가보구
2000년에 친구넘 따라서 갔다오고...
아직도 기억나네요.
"우린 그런데 안간다" 하고 빼다가 분위기에 휩쓸려
"동주 동주 김동주~ 우~~~~즈! 우~~~~~즈!" 목 쉴정도로 ^^*
스트레스 해소에는 딱! 이던데... 아~ 발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