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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한주 열어가요~~^^*

제비꽃*^^* 2003.05.19 11:19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13

요번주에는 신기하게...결혼식이 없었답니다....^^;;
그래서..이틀동안 허리 뽀사지게..누워만 있었답니다...
월요일 아침..출근하는게..왜 일케 기쁘던지....(시체놀이에서 해방될수 있다는 기쁨에...ㅡ.ㅡ)
미쳐가고 있음이 분명한듯..하네요....^^;;
울~~가족여러분~~~~힘찬하루로...힘찬한주 열어가시길..바래요~~~~!!!
|)

인주라~™ 2003.05.19 12:08

ㅎㅎ 저는 오산까지 장장 2시간 차몰고 또 한껀 결혼식 치르고 왔네여..에휴 삭신아~-_ㅜ

댓글
멋찐 지오 2003.05.19 13:52

전 걍~~~ 집에서.. 맥주 한잔..... ^^;;

댓글
violeta 2003.05.19 16:26

가끔은 바깥에서 맥주 한잔쯤 사줘봐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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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3.05.19 19:12

언니~~~ 한국 가믄 사드릴께염.. -_-;; 밖에서.. 우 헤헤헤~~~

댓글
자라 2003.05.19 21:05

언니~~~? 지오 정체를 밝혀랏!

댓글
인주라~™ 2003.05.19 21:14

지오는...거시기다...-_-;)v

댓글
violeta 2003.05.20 09:07

동생~~~ 서울 오믄 내가 제일먼저 확인하게 해줘~ 알았쮜~ 우 헤헤헤헤~~~ 근데 언제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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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3.05.20 17:23

언니가... 이쁜 동상들 소개 해주믄.. -_-;; 그때 가께염... ㅡ.ㅡa

댓글
제비꽃*^^* 2003.05.20 17:35

여동생요..?남동생요...?확실히 밝혀주세요~

댓글
멋찐 지오 2003.05.20 18:22

흠흠.. 당연히 제가 남자니깐.. 음. 여동생들이죠~~~ 훗훗~~~ ^^;;

댓글
자라 2003.05.21 21:15

여동생'들' 이라...

댓글
멋찐 지오 2003.05.21 23:22

ㅡ.ㅡ;; 으르렁~~~ 자라 이넘~~~~ ㅋㅋㅋ

댓글
violeta 2003.05.22 17:12

아니? 어디서 개 짖는 소리가? -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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