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2 : 21

by 자라 posted Jan 21, 2003
이시간에도 손님들이 꽤 계시네요.
회사 다닐땐 일 제일 잘되던 시간이었는데...
쎄븐일레븐서 오뎅하나 삼각김밥하나
시간가는줄 모르며 졸릴때까지 일하다가 침낭속으로...
지금 접속중인 손님들... 모하구 계시는지 갑작스레 궁금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