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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따 2003.01.03 12:11
조회 수 21 추천 수 0 댓글 13
어제 새벽 4시 넘어서 퇴근해서 비몽사몽하고...
감기땜시 몸도 찌뿌둥.....
근데 눈이 와서 한결 기분은 좀 괜찮네여...
맛있는 커피가 생각나는 날입죠....
마감을 끝낸 금욜은 원래 좀 한가해야하는데....당최.... 이번에는 T.T
자라빠는 보기는 했지만... 그날 거리가 넘 멀었던 관계로 거의 얘기를 못했지..아마도여..
근데 참 잘 웃는다는건 확실히 기억남.... ^^
그래도 여기가 가장 활발하네여.... 좋겠다...자라빠는... ㅋㅋ
음악도 좋은건만 있는거 같은데...
지 컴에는 사운드카드가 없는관계로... T.T
날 잘 아는 컴관련 사람들은 내가 못찾는거라고 말하지만....
아냐.. 분명 없어..... 실행해도 없다고 나오니깐....
암튼 눈도 오고...금욜이구....즐거운 하루.... ^^
  • 디따 2003.01.03 13:38
    머 내가 좀 까맣긴 하지...근데 고양이는... 음... 검은 고양이 ...어떤 느낌이지??
  • 디따 2003.01.03 13:39
    고양이 하니.. 뮤지컬 <캣츠>가 떠오르는군.. 이번에 미친척하고 볼까 생각중.. 계속 눈온다... T.T
  • 인주라~™ 2003.01.03 13:52
    글쎄...검은고양이라...별로 나도 매치가 안되는데~ ㅋㅋ 방장의 횡포인듯 하하하
  • 자라 2003.01.03 14:56
    횡포라니... 검은고양이가 얼마나 이쁜데 (^_^)v
  • 빗소리 2003.01.03 15:31
    까만 고양이의 뒷모습,,참 앙증 맞게 이쁘네요~ 앙증~! ^^*
  • 빗소리 2003.01.03 15:46
    눈 얘기,,,이 곳의 창밖은 메마른 겨울나무들~ 아,,,진짜...ㅡ.ㅡ;
  • 자라 2003.01.03 15:57
    여긴 온세상이 하얀데~ 창밖을 내려다보니 아이들이 눈사람 만들고 있네요.
  • 꽃님이 2003.01.03 16:39
    여긴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이다요
  • 인주라~™ 2003.01.03 17:59
    여긴 춥다아~ 옹~
  • 멋찐 지오 2003.01.03 21:40
    여긴... 추워 죽고 있땀.. 밖에두 못 나가구 있따.. 코 베어 갈까봐~~~ ㅡㅡ;;
  • 자라 2003.01.03 21:45
    보일러가 계속 돌아가는걸 보니 여기도 꽤나 추운거 같다. 내일은 나가봐야 하는데...
  • 빗소리 2003.01.04 01:26
    뉴스를 보니,,눈도 적당히 와야 할텐데..장,단점이 있다는걸.
  • 꽃님이 2003.01.04 09:54
    서울 가야되는데 눈길이라 걱정이되네요 빨리 풀려야되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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