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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9.01.31 00:37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울 수연이도 머리속에 부스럼 많았는데...
그래서 혹시나 하고 머리 빡빡이로 만들고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죠.
돌 때까지는 머리 안밀어도 된다던데...
태열은 곧 없어질꺼에요.
그동안 수연이 사진은 많이 찍긴 찍었는데... 당췌 올리지도 못하고 있고
음... 홈페이지도 새단장 할라고 하는데 생각뿐이고
어쩜 그래서 더더욱 사진 못올리고 있는듯 하고
특별히 바쁜건 없는데 암것두 못하고 있네요.
이제 꽃샘추위만 지나면 따뜻한 봄날!
예서도 언넝 태열 들어가서 수연이랑 함께 이쁜 사진 많이 찍어보죠.
전 그동안 내공증진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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