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ㅋㅊㅋ

by 윤지나 posted Oct 29, 2008
집안에 경사가 있었군...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네..
집에서만 보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막 나가고 싶은데
베란다문을 여니 추워..덜덜...
수연이는 진도가 빠른거 같은데 우리 예서는 매일
제자리인것 같애. 또 응가를 안싸-_-;;
이번주에 50일 사진찍는데 태열이 안가라앉아서
사진이 이쁘게 나올랑가 몰겠네.
우리 언제나 얼굴 보는겨?ㅎㅎ
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오래된느낌이.ㅋㅋ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