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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8.10.25 05:21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울 수연이도 조리원 나와서 집에 왔을때 한 일주일 정도 응가를 못했는데...
걱정스러워 응급실에 전화도 해보고... 열흘넘게 일못봐도 괜찮다고 하길래
병원에 갈까 말까 망설였는데 시원하게 일보더라구요.
응가 못할땐 어디 아프면 어케하나 걱정이었는데...
막상 하고나니 이걸 어떻게 치운담 -_- 하는 걱정이...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 하시고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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