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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7.10.23 12:01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3
저의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 자라님의 홈피..
그리고 이곳 식구들...
떨리는 맘으로 로그인을 하는 순간...
여지없이..뜨는 제비꽃..
감사합니다..
먼길을 달려...
다시 돌아왔을때..
이렇게 있어줘서..
그리고..잊지않고 제비꽃이라는 글자를 띠워 줘서..
모두모두 안녕하시리라..믿을께요...
  • 인주라™ 2007.10.23 12:36
    오오~ 이게누구신가? 제비꽃님 오랜만이네요^^ 그간 잘지내셨는쥐? 여긴 다 쓰러져가지만 아직 누군가 돌아올수 있는 자리는 언제나 있답니당ㅋㅋ
  • 자라 2008.08.11 14:13
    다 쓰러져갔다가 블로그로 어케 해볼려고 했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 석이엄마 2008.12.04 23:58
    제비꽃님~올해는 저물어가는 이때쯤 인사 안해주실라나?? 잘지내고계신거 맞쥬? 연락드리고싶어도 당췌 바쁘실랑가싶어서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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