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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2007.03.28 19:43
조회 수 8 추천 수 0 댓글 0
오늘까지 교육이었는데 중간에 걸려온 택배아저씨의 전화
순간 직감했죠. 집에와서 잘 받았습니다.
정성가득한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작품속 글귀가 참... 맘에 들어요.
그렇게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니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_________^)
모든일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테니...

봄비가 요란하게 내렸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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