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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6.07.22 16:23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3
완전히 온라인상의 사적인 것들은 모두 잊고 살은듯 싶다.

몸이 바쁜게 아니라 마음이 여유가 없어서 라고나 할까..

내 죽어버린 싸잇 보다가 생각나서 들려봤다.

여긴 게스트님들이 워낙에 activity 하셔서 싸잇도 activity 하구만.. ㅋㅋ

생존신고 겸 들렸다. 수고하셔...
  • 하늘호수 2006.07.22 22:30
    며칠전 잠시 들렀는데 인사도 못하고 왔습니다. 그곳엔 사랑하는 주라님만이.. ㅋㅋㅋ
  • 파랑 2006.07.24 09:20
    재즈님 반가워요.. 모두들 연락들 잘 못하지만 다들 잘지내고 계실라고 믿고 있답니다..^^
  • 재즈² 2006.08.01 09:13
    아예.. 다들 잘 행복하시고 건강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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