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봄비는 주룩주룩~

by 자라 posted May 06, 2006
주말이라 차도 안막혀서 일찍 출근 했는데...
출근해보니 호우주의보가 걸려있네요.
여름도 아닌데 왠 비가 이렇게 계속 내리는지...
오늘 점심은 오뎅국수에 김치부침개!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파전, 동동주...
이제 비가 좀 그쳤네요.
내일은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