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자라~~~
언제 날 잡는겨???
언제 날 잡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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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이 가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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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언니닷!!.... 언니 어디 갔었어요?? 힝~ 근데 진짜 이봄이 가기전에 날 잡는거 맞아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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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여기서 계속 쭈우욱~ 놀고 있었꾸마.. 시방~ 업은아들 찾아댕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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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깄어' 하고 표를 내야쥐잉~ 언닌 업고 다니기 넘 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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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은뎅? 엄지공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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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엉덩이가 뚱뚱한 엄지공주인가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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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하지마셔요~얼마나 구엽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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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흠~ 역시 안보고 말하는건 안좋아..삼가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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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래봤짜.. 돗길갯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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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또 뭔말? 제가 놓친 old & new에 나온 우리말인가? 재미난 우리말, 안쓰는게 넘 많다는걸 알게하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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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놀이에서 도나 개나 거기서 거기란 말~ 도를 말로 놓으나 개를 말로 놓으나 별 차이가 없다는 말에서 유래된 옛말이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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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찐개찐 이란 말은 들어본거 같은데.... 같은말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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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맞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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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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