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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6.04.04 19:46
조회 수 18 추천 수 0 댓글 13
늘이 취직하고.. 이제 어느듯.. 서울 생활도 1년 하고 2개월이 조금 지나가고있네요..
잊어버릴듯하면 잠깐 고개를 내미는 키티.. 안잊으셨죠??
늘이가 연애사업에 뛰어들어서 초보자라..^^:;
이래저래..회사일도 맨날 야근에..
여유 부릴 시간이 없었네요..
이제 겨우 4월 기획 올려놓고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요~
봄비 뒤에 찾아올 따뜻한 햇살처럼
4월 한달 예쁜일 가득하길 기도할게용~ ^^
[슈웅하기]
  • 석엄니 2006.04.04 22:55
    서울왔따~수욜저녁 광화문 유효한건가?비오는 부산서 출발하면서 쬐깐한거 전해줄라꼬 욕많이 봤는디....
  • 늘네곁에 2006.04.05 09:29
    안빨간 식목일..광화문 쬐끔 먼데.. 퇴근 일찍하면은 갈게요!! ^^
  • violeta 2006.04.05 09:49
    여동생이 어젯밤 출산을 하여 퇴근후 병원으로 달려가야 됩니다. 야속해 하지 마세요. 이번 만남은 제가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는 주간이어서 참석하겠다는 말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 violeta 2006.04.05 09:49
    즐거운 모임이 되시기를... ^^
  • 석엄니 2006.04.05 11:35
    뭔 즐~?연락도안왔는데??? 다음에 보면 되죠. 선물은 서울에 놔두고~아니면 연락처를 주던지....택배 한번더~
  • 석엄니 2006.04.05 11:40
    ㅋㅋ그러고보니 지난해여름 바캉스베베가 탄생하신 듯? 뭘낳슈?아들? 딸? 기다리던 소식이었다했으니 행복만땅하시겠다. 축하한다 전해주시고~주라연락처를 모름. 만날건지도 아리송하고~
  • 인주라™ 2006.04.05 15:08
    헉! 오셨군요 ^^; 저번에 남긴글에 아무도 댓글없길래 걍 넘어갔죠 뭐 ;;; 에거 그거 또 가져오시느라 욕보셨을텐데..저도 오늘 개인사정으로 지방좀가야해서 ;; 에거 죄송해여
  • 인주라™ 2006.04.05 15:09
    이제 자주오신다니까 그때 짬내셔서 주시면 좋을듯한데요 ^^; 버선발로 나갈께요 ㅋㅋ
  • violeta 2006.04.05 17:14
    맞아요~ 바로 그 아이네요. 딸입니다. 예정보다 좀 빨리 세상에 나왔네요. 수술했구요. 3.8kg 건강한 여자조카랍니다. ^^
  • 파랑 2006.04.06 09:23
    예쁜 조카 생겨서 좋겠어요 언니... 몽땅언니는 이번에도 바람맞고 오실려나부네...넘일같지않다..-_-;;
  • 인주라™ 2006.04.06 14:11
    헉..말씀글케하시니까 설분들이 단체로 따시키는거같이 들리지않나요? 힝~ 그런거아니란거 아시면서 -_ㅜ
  • 파랑 2006.04.07 09:13
    헐헐...당근 아닌거 자~알 알죠... 기냥 몽땅언니의 운 없음을 표현했을뿐... 알면서~~
  • 석엄니 2006.04.13 17:22
    그런가벼~~~올라와 그래도 친구들이나 바요~라도 만난 상경은 운좋은거고.....거의 코딱지만한 방한칸 정리,청소,빨래,음식하느라.........녹초되서 내려가곤하죠~담엔 4월마지막주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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