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핫?
14
석이엄마
2006.01.18 18:27
합격 기원
4
JazJaz
2003.07.04 14:08
함께해요~~
9
제비꽃*^^*
2003.05.21 12:03
함께 일하는 사람
8
디따
2006.01.24 14:11
한눈팔지마세여~
8
violeta
2003.03.08 11:00
한국도 더운가 본데..
13
재즈²
2005.07.22 16:21
한강의 산문집 中
5
violeta
2006.06.27 10:45
한가한 날...
7
디따
2003.04.04 12:28
한가로운...
7
violeta
2005.03.07 11:23
한 주 잘 보내셨나요?
2
김다영
2004.03.07 12:29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