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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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나 오늘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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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2.20 17:27
감사합니다.
16
인주라™
2005.11.14 14:02
드뎌 바요언니랑 첨 통화를 하다..
19
파랑
2005.10.26 10:55
보고싶은 주라~
17
violeta
2005.10.14 14:26
드뎌 출동한 자라~
22
석이엄마
2005.10.11 17:55
작명 좀 부탁합니다.
27
violeta
2005.03.16 16:56
그냥 달리기..
29
날나리깽
2004.10.18 21:32
늘.....
29
석이엄마
2004.10.02 08:42
음...
25
인주라™
2004.03.09 11:40
여기..분위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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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이~
2004.01.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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