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말하기 부끄럽지만~ 요즘....
39
violeta
2004.06.04 18:07
이거 지금 개인 홈피 맞나여?
38
신은진
2002.10.23 12:50
안냐세여~
45
mucury
2002.09.10 12:42
자라의 요즘 근황 아시는분...
23
violeta
2006.02.13 09:56
얼마전...
16
violeta
2005.10.17 10:25
생각나면 들리고 또 들리는... ^^
28
김다영
2004.12.12 22:58
창 밖에는 비 오고요...
23
violeta
2006.05.22 14:43
간만에 자라집 습격~~ 군데...
33
나리
2004.08.06 19:14
흐미야
45
꽃님이
2003.01.17 18:51
몇일동안.....
26
꽃님이
2006.03.23 08:4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