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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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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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지킴이
2003.05.15 10:18
홈피가 너무 이쁘네요...^^
38
꿈꾸는현지
2002.11.25 20:56
모다 안녕들 하시죠?? ^------^
34
파랑
2006.03.07 10:43
이미지 ID 아이콘...
33
이경애(낑)
2004.12.15 00:20
연말은 어떡게 보내시나?
31
이경애(낑)
2004.12.12 01:32
듣고 있으면 마음이 아파지는 노래 (배경음악 멈추고 가사 클릭)
43
violeta
2003.01.16 16:5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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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네곁에
2005.10.25 12:56
흐미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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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4.12.06 09:25
늦게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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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²
2004.12.02 11:37
아침에....사랑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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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10.2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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