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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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과제과제과제과제... 좀 도아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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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13 10:03
씁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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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7.25 09:58
늘이한테서 쪽지가 왔는데...
40
violeta
2004.11.11 10:34
10일째 데이트中
37
늘네곁에
2004.11.02 09:24
바이오님께...ㅋ
31
석이엄마
2004.10.25 20:29
작년 이맘대쯤...
31
미소
2004.10.02 20:53
니도 잘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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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낑)
2004.10.01 23:03
오늘은 경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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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06 11:29
바랬던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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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1.07 15:11
우연찮이 지나던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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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던 방문객 haji
2004.10.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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