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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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바요 언니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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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5.07.15 17:10
섭하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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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낑)
2004.12.06 17:20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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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2004.11.08 17:39
늦은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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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2004.10.07 17:23
바요누님의 말씀에 힘입어~
30
인주라™
2005.10.17 16:12
맛있는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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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11.07 12:30
수안보로 워크샵 갔다가 이제야 왔다.
25
violeta
2005.11.25 18:34
간만에...
38
디따
2005.12.07 10:21
요보시요오~ 아무도 안계신가암~?
34
violeta
2004.11.18 17:59
I'l me semble que je serais toujours bien laou je me suis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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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5.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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