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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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몸살인가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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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10.25 10:10
잘들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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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2004.12.13 12:3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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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4.10.07 11:08
심심하다고 해서 놀아주러 왔는데...
39
violeta
2004.11.07 10:06
자라
33
멋찐 지오
2005.06.24 10:38
준비....
30
석이엄마
2004.10.09 07:29
자라오빠 미어...
35
날나리깽
2004.11.05 22:30
지금 휴가기간 아닌가? -o-a?
37
violeta
2005.07.29 13:21
토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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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6.20 15:25
빼빼로 데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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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11.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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