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by
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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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제법 쌀쌀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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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5.10.08 09:04
조용~복학생이 여기다 기합을 쏟아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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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9.23 22:55
메리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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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5.09.17 07:37
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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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 지오
2005.08.09 12:12
장마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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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2005.07.18 07:49
눈물 따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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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라™
2005.06.16 14:38
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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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5.01.07 09:48
적응하기 힘드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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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비
2004.11.15 19:33
토욜이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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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
2004.11.05 07:59
어제는 술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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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10.1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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