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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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posted
Mar 21, 2006
어느나라에서는 새해만큼이나 축하하는 날이라고도 하던데...
개인적인 행사를 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은날이니 만큼 서로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올 한해 농사~ 잘 지으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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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지금 너무 힘드네요.
야구 지금 너무 힘드네요.
200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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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파리약 뿌렸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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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약 뿌렸습니까?
200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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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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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꼬추~ ^^
20
violeta
2006.03.18 08:51
야구 지금 너무 힘드네요.
17
violeta
2006.03.19 14:28
오늘은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입니다.
7
violeta
2006.03.21 15:57
파리약 뿌렸습니까?
12
violeta
2006.03.22 15:57
몇일동안.....
26
꽃님이
2006.03.23 08:44
아직도....
20
석이엄마
2006.03.23 20:42
[re] 헉~
자라
2006.03.26 02:20
헉~
18
violeta
2006.03.23 23:19
아름다운 봄날의 휴일
21
violeta
2006.03.26 08:26
헉~ 주라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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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3.2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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