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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6.03.19 09:46
하지만 아들도 딸도 아직은 싫어하는건 아니구 간지러워서 그러는거구요. 좀더 학년이 높아지면 하고싶어도 못하는.. 아이들이 어린시절~ 엄마만이 누릴수 있는 사랑의 특권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