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폭행후 살해 유기... 이곳이 지옥인듯 싶다.
이름모를 우리들의 딸아~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이름모를 우리들의 딸아~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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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세상에 딸을 내놓은 나자신이 너무 미울때도 있었는데 또 그렇다. 얼마나 아팠을까? 그아픔 이세상에 놔두고 편히 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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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전입선 축하드려요~ 그렇다면...저 주실 선물도 나중에 돈좀되겠넹 ㅋㅋ 어여주삼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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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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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놓고 보고또봐도 부끄러워 그럴싸~하게 액자라도 하면 잘나 보인다꼬 선배가 그러대~????쪼금만 더 기둘려봐~액자해서 택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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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기다리다 머리 다 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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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음 바지에 쉬할지두 o,.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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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차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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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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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글에 어울리지 않는 댓글이 이 사이트에 또다른 매력이라고 느끼기는 하지만.. 이 글 내용에 대한 예의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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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내탓이구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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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만의 탓이 아니구.. ^^; 샛길로 가기에는 너무나 마음아픈 이야기여서... 좀 정색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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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뉴스 봤는데...정말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지버릇개못준다고 엄하게 좀 다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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