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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6.02.08 10:36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4
정신차릴수 없을 정도로 일을 해서~
시간이 꽤 되었을거라 생각했는데..
10시 30분 정도밖에 안되었네요.
하지만..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니~
곧 정이 들고 업무도 익숙해지겠죠.
여러님들도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
  • 인주라™ 2006.02.08 20:09
    음....옮기셨군요~ 편한곳으로 가셨다는 정보를 들었는데...같은위치에서 부서만 이동하신건가요? 음...다같이 맥주한잔 하시믄 금방적응하실텐데 ㅋ 무튼 화팅하세요 ^^ㅋ
  • violeta 2006.02.09 09:26
    크헉~ 편한곳이라니... 말하자면 기획관리실 같은곳인데 편할리가~ 굳이 말하자면 좋은곳이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_-
  • 파랑 2006.02.09 09:27
    편한곳으로 옮기셨어요?? 뭐 이젠 아쭈 시간이 없는것처럼 말씀하셔서 걱정했두만..사람사는곳이 다 같으니 금방 또 적응될꺼예요..언니 홧팅!!
  • violeta 2006.02.09 14:01
    아니라니까... 편한곳 아니라니까... 더 신경써야하고 더 바쁘고 사람들과 더 많이 부대껴야하고.. 그만큼~ 딱 그만큼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곳.. 하지만 별로가고 싶어하지는 않는곳~-_-
  • 석이엄마 2006.02.09 17:47
    힘있고 빽있는 돗이쥐~직장생활 간접경험으로 알건 다안다 나두~
  • 파랑 2006.02.10 12:12
    하튼 좋은데네요 뭐.....
  • violeta 2006.02.12 21:04
    변화된 환경에 빠른적응을 해야 사회생활에 무리가 없을텐데.. 이젠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만 진다. 변화하는것이 싫어지고 무서워지는 불혹의 흔들리는 모순
  • 인주라™ 2006.02.13 12:48
    혹띄셈 -ㅁ-a
  • violeta 2006.02.13 14:01
    혹주까 -ㅁ-a
  • 파랑 2006.02.13 14:55
    언니 저 주세요.. 노래잘하고 자파~ 그혹 맞죠??
  • 석이엄마 2006.02.13 18:02
    바요~는 춤도 얼마나 이쁘게 추는뎅?? 콱 깨물어주고잡았었다. 근데 같이 추자꼬 잡아땡겨서 미오~
  • violeta 2006.02.13 18:17
    크흑~ 비밀이랄건 없지만... 부끄럽게스리~ ^^;
  • 인주라™ 2006.02.14 09:52
    그...춤...나도 본 그춤인걸까? ㅋㅋ
  • 파랑 2006.02.14 10:05
    술한잔하면 나오는 춤 있다 그거....-_-;; (아는척~~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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