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by violeta posted Jan 15, 2006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
지금 막 영화를 보았습니다.

2006년 1월 15일 일요일 새벽 3시 28분~

살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선입관으로 인해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던가...
깊이 반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지금은 합의이혼 하신 상태라던데..
부디 행복한 가정 다시 이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사랑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이 세상의 보석입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삶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