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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2005.12.07 11:03
안그래도 오늘쯤 가정방문 하려고 맘 먹고있었는데~ 위 댓글 읽으니 동생분 이민가셨나봐요. 보내시고나서 많이 서운하고 허전하실텐데 맘을 어찌 달래드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