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모두들 날려가신겐가?
아무도 없다...휘이잉~~
낙엽이 마구 쓸려다니는 폼새가 처량하니 내신세같다..
다시 가을타나부다....
아무도 없다...휘이잉~~
낙엽이 마구 쓸려다니는 폼새가 처량하니 내신세같다..
다시 가을타나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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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을이라니~ 여기는 몹시 춥고도 배고픈 겨울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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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영하를 밑도는 한파속에 가을 타신다니...서울선 어블성설이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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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엔 오늘 첫눈 왔다죠?? 음~그럼 계절타는 걸로 바꿀께요..글케 춥나??바요언니는 더 춥고 배고플듯.... 근데 넘 반가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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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나? -_-; 못봤음 무효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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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도 왔다던데?? -_-a 대구도 토욜에 첫눈소식 있대요..i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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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는사람 누구도 모르는 서울에 내린 첫눈...무효닷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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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세요 그럼..-_- 주라님과 저라도 이방을 꿋꿋이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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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근무하고 있는데 먼가 휘날리더니 첫눈이라 하네요. 으~ 첫눈 오는데... 그냥 첫눈인가보다 하고 있어야하는 이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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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하다고는 하지만... 난 왜 빼~?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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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님 연애세포가 죽어버린건 아닌지..-_-; 자라님도 바요언니도 며칠째 암도 안보였으니 빼죠.. 출근부찍는 주라님이랑 지켜야 할꺼 같아서리.. 삐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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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출근부 도장은 나만 찍는거 같두만~ 글 올리는거 보믄 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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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 대모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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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도 개근상없구 안와도 제적안시킵니다~ 머 말마따나 네맘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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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필요해~오래 결석하믄 가정방문 안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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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쯤 가정방문 하려고 맘 먹고있었는데~ 위 댓글 읽으니 동생분 이민가셨나봐요. 보내시고나서 많이 서운하고 허전하실텐데 맘을 어찌 달래드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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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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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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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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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서 워디 맛 나것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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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요언닐 얘기하는거 아녔나?? 두툼해서 만질꺼 많은..ㅋ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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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해서 만질거 많은데.. 아무도 안만져준다는~ 하긴 묙탕 때밀이 아줌마가 돈주니까 만져주긴 하더라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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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해드릴께요 -ㅁ-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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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얼마야~? 얼마면 돼? -_-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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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무료란 말로 등록해야 하는구나..그 공O란 단어는 등록이 안되는구나...무료로 해 드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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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도 좀 남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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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저도 좀 주는 맛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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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이서 알아서 하삼~~ 술한잔하심서 해결하심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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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석깔면 나타나지 않는 주라~ 늘 바쁘다면서... 혹, 무서워서 그랬던걸까? 으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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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말했지만...자라가...오지말랬다뉘까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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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술값 걱정을?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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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결혼하니까 좀 짜지더라구요.. 뿜빠이 말곤 한턱 내는걸 못봤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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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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