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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 1박 2일 코스를 마치고...
심신이 피로하지만 유익한 시간이었다.
개인적으로 조금씩 커가는 느낌이다.
... 키도 좀 커주었으면~ -_-
  • 인주라™ 2005.11.25 19:00
    배를 꾹 누르믄...
  • violeta 2005.11.26 08:36
    -_- 배를 꾹 눌렀더니... 탈 났나보다. 식중독으로 어젯밤 입원하여 오늘 퇴원했네~
  • 파랑 2005.11.26 09:24
    하이고..어째 그리 부실하신지.. 그래도 살 빼는데 도움이 쫌 됬을듯.. 이젠 괜찮은거예요?? 건강하3~
  • violeta 2005.12.05 16:38
    글은 간단했지만 정말 죽는줄 알았다. 삼성의료원 응급실에서 내가 제일 중환자처럼 보였다는~ 보이기만 했다는.. 끔찍한 응급실에서의 길고 긴 밤~ 이후 다이어트는 대충대충.. -_-;
  • 파랑 2005.12.05 17:00
    ㅋㅋ..식중독 땜시 절로 다이어트가 되었을꺼 같당...응급실 진자로 거기가면 안아프고 싶다는..언니도 건강하세요..^^
  • violeta 2005.12.07 11:15
    그년의 술때문에 다이어트 다 망해버렸다. -_ㅜ
  • 파랑 2005.12.08 11:45
    그래요?? 난 그놈의 술때문인데.. 같이 묶어서 보내버릴까요?
  • violeta 2005.12.08 16:42
    묶어서 어디로? -_-;
  • 인주라™ 2005.12.09 10:07
    발리로...-_-;
  • 파랑 2005.12.09 16:26
    안된다 보낼려니 아깝다..언니 그X 부터 먼저 보내요..전 좀더 데불고 있다 보낼께요..-_-;
  • 석이엄마 2005.12.09 22:41
    아예 만나지도 못한 나는 왜 이렁겨~?크---------------소리 잘내서 그렁가?
  • violeta 2005.12.14 14:46
    4kg 쯤 감량한것 같은데 별 표시 안나서 그런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자라가 암말없더라. 머쓱해져서 혼자 술 붜라마셔라했더니(자라는 옆자리에서 잠들고..) 담날 오바이트나서 죽을뻔했다.
  • 파랑 2005.12.14 16:33
    마셔서 불은살을 담날 확인작업으로 다시 원상복귀 시키는겐가? 특이한 방법일세.
  • violeta 2005.12.14 18:39
    어케알았냐~ 혹시 경험담? -o-a?
  • 파랑 2005.12.15 10:13
    흠~ 전 확인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요..아까버서...ㅋㅋㅋ
  • violeta 2005.12.16 15:30
    언제부턴가 술마시면 잠드는 자라처럼.. 술마신 다음날 꼭 확인을 하고야 마는 버릇이 생겨버린... 나!~ 복습 잘하는 착한 학생!!!~ 크헤헤헿~
  • 파랑 2005.12.17 09:45
    누구한테 착한겐지~~ -_-a
  • violeta 2005.12.17 12:05
    -,.-, 변기통!!!~
  • 석이엄마 2005.12.17 21:42
    ㅎㅎㅎㅎㅎㅎㅎ (-,.-) 요모습 누구 닮았게~????
  • 파랑 2005.12.19 13:33
    크하하.누가 술을 마셨는데 밤새 뽀야얀 앤이 옆에서 확인작업을 도와줬다던데..밤새곁에 있어줘서 고마웠는데 아침에 정신차려보니 변기통이었다는...쿠헤헤..
  • 인주라™ 2005.12.21 20:52
    당신을 엽기녀로 임명합니다~
  • 파랑 2005.12.22 10:41
    엥? 왜 내가 엽기녀여요.... 카더라 통신인데..쩝~~ -_-;
  • 인주라™ 2005.12.22 11:23
    본인얘긴줄알았소~ 임명취소~ -_-;
  • violeta 2005.12.22 12:58
    헐~ 난 또.. 내 이야긴줄 알고 취임식 준비할라했구마.. -_-
  • 파랑 2005.12.23 09:29
    뭘 줬다 뺐어?? 언니 취임식 준비하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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