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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5.09.02 00:07
그럼 힘들어유~그냥 암~생각도 별생각도 안들어야 쉽게 갈수 있는거 아닐까??? 세상사 미련떨치지못해 힘들어보이던 울시엄마보다 편안히 손놓으시듯 보이던 시할머니처럼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