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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5.09.01 10:33
그렇게 단순한거...생각없는듯이 사는거...생각할틈없이 고물고물 할일이 구석구석 많은 곳...한십리떨어진곳도 이웃인 곳...훌떡 벗고있어도 할머니라 괜찮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