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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4.11.11 10:13
나중에 비벼먹는 밥 ^^=b...자리가 없어서 출입문 바로 옆에서 먹었는데 그게 더 좋았어요..빗소리 들으며 빗방울 튀겨가며..어젠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했다는...i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