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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10 21:44
바람치는 광안대교를 100키로로 달렸따~~~ 속이 다 시원하드라만....지금 생각하니깐 간이 없었다~싶다. 꼼장어는 나도 묵고싶다...특히 나중에 비벼먹는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