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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a 2004.11.10 14:43
조회 수 59 추천 수 0 댓글 45
빨간 장미를~
  • violeta 2004.11.10 14:55
    준다는거야, 주라는거야... ⓖ(ご o ご)⑦
  • 늘네곁에 2004.11.10 16:28
    사주세요~ 네~ 누가?? ㅋ
  • 파랑 2004.11.10 17:19
    비오는 수욜엔 주님영접을.....얼매만에 보는 비님이지.. 가슴이 막 설레이어요...오늘은 뭘로 주님을 기쁘게 해주나?? 꼼장어로 할까나??? 추릅 ^ㅠ^
  • violeta 2004.11.10 17:24
    아아아아아아하~윽~ 꼼!!!장!!!어!!!!!
  • 파랑 2004.11.10 17:26
    음...-_-; 좋단말인가..싫단말인가.... 그래도 꼼장어 올인!!!!(^.^)=b
  • violeta 2004.11.10 17:29
    야한 비디오에서 나오는 소리.... 너무좋아너무좋아... 뭐 그런거.. ㅋㅋㅋ
  • 파랑 2004.11.10 17:31
    (ㅡ_ㅡ);;~~~~~...아흥~~아~~ 뭐 그런거??..전 공인 아짐마니까 이런소리 해도 되지싶다..아닌가...-ㅁ-a
  • violeta 2004.11.10 17:35
    쟈갸~ 책임져~ 창밖에 비오는 수요일밤 어떻게해~ 꼼장어먹구싶어 뒤집어질거같쟎어~ -_ㅜ
  • 석이엄마 2004.11.10 21:44
    바람치는 광안대교를 100키로로 달렸따~~~ 속이 다 시원하드라만....지금 생각하니깐 간이 없었다~싶다. 꼼장어는 나도 묵고싶다...특히 나중에 비벼먹는 밥!!!
  • 인주라™ 2004.11.10 23:20
    주라는거야...
  • 석이엄마 2004.11.11 06:50
    받고싶은데???? 며칠전 꽃사는 일행 곁에 있다가 활짝펴버려 가치떨어졌다고 그냥 주는 엔젤....그거조차도 다른사람에게 뺏겼다. 이쁘다고 난린데 그냥 받았으니..난 꽃같은 팔자가 못되여~
  • violeta 2004.11.11 09:53
    꽃선물 싫던데...
  • 늘네곁에 2004.11.11 10:04
    꽃져아염~ ^^ 이게 얼마야? 싶지만 받을때 행복하구~ 꽃내음맡을때두 행복하자나염~ ^^
  • violeta 2004.11.11 10:07
    돈 선물이 젤루 좋아~ ((((((@( - -)====@ )~.+) 크헉~
  • 늘네곁에 2004.11.11 10:11
    지금 파랑언니랑 바이오언니랑 늘이랑 로그인 되어있어요~ ^^ ㅋ
  • 파랑 2004.11.11 10:11
    공인5단 아짐마라니까 역시.... 어제 꼼장어 먹었슴다..조금 늦게갔다가 달랑 자리하나 남아있었다는..더 늦었음 것도 못먹을뻔했어요..실로 간만에 먹는지라 얼매나 맛있던지..
  • 파랑 2004.11.11 10:13
    나중에 비벼먹는 밥 ^^=b...자리가 없어서 출입문 바로 옆에서 먹었는데 그게 더 좋았어요..빗소리 들으며 빗방울 튀겨가며..어젠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했다는...ioi
  • violeta 2004.11.11 10:44
    맛난거 혼자먹지말구 택배로 함 부쳐주라~앙~
  • 파랑 2004.11.11 14:13
    택배로 그맛까진 전해주질 못할거 같아서 안할랍니다..대구로 함 내려오이소..ㅋ
  • violeta 2004.11.11 14:50
    -_ㅜ 더 먹구시퍼라~
  • 파랑 2004.11.11 15:37
    그래도 보낼수가 없어라~~^^
  • violeta 2004.11.11 16:01
    그래서 더 받구 시퍼라~
  • 파랑 2004.11.11 16:58
    ㅡ_ㅡ...택배회사 망했다고 뉴스 났어요.....푸하하..
  • violeta 2004.11.11 21:16
    ㅡ_ㅡ...우체국은 괜찮다고 소문 났어요.....푸헤헤..
  • 파랑 2004.11.12 10:32
    결국 이렇게 지고 마는건가? 일케 보내주고 말아야한단말인가...흑흑...ㅜ.ㅠ
  • 석이엄마 2004.11.12 13:42
    그럴것 같아서 난 끼어들기를 삼가하고 있었쥬~~~ KO패 인정하셨남유~~~????
  • violeta 2004.11.12 13:42
    푸르죽죽.. 푸르딩딩.. 아이콘의 말로~ 파르르르~
  • violeta 2004.11.12 13:44
    언니는 양념~ ^^
  • 석이엄마 2004.11.12 13:45
    내가 젤 좋아하는거이 양념같은 사람 되는거!!! 좋아해도 되는거쥬~~????
  • violeta 2004.11.12 22:12
    저녁에 집에서 삼겹살 궈먹었는데... 병원에서 삼겹살 먹지말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면 먹지마라~한것만 계속먹고 다니는것같은... 건강하자!!!아잣!!
  • 자라 2004.11.12 22:14
    양념은 자연산 조미료를... ^-^)=b
  • violeta 2004.11.12 22:26
    다시다, 맛나 디따큰거 사간걸루 아는데....
  • 자라 2004.11.12 22:31
    그거 아직 개봉두 안했다는 -.ㅜ 다시다, 맛나 나빠요. 이름 달라서 다른 용도 인줄 알았어요.
  • 인주라™ 2004.11.12 22:36
    자라넘 그니까 엄니 좀 도와드리구 그래라 철썩! 철썩!! ( `皿´)づ )x,.x)
  • 석이엄마 2004.11.13 06:46
    그러니깐두루 여자도 각기 얼굴 다른데로 쓸모가 다른줄 알고 어느 것을 고를까~요? 하며 못고르고 있는건 아냐~~~???
  • 인주라™ 2004.11.13 09:20
    고를처진가? -ㅁ-a 걍 달려들어서 올인해도 시원찮을진데~
  • 파랑 2004.11.13 09:50
    본인은 초연한듯한데 주위에서 넘 열을 내시는듯..하기야 중이 제 머리 못깍지 뭐..교육땐 좀 자중하나했더니 역시...^^)=b
  • violeta 2004.11.15 11:53
    튕길처진가? -ㅁ-a 걍 달려들어서 결혼해도 시원찮을진데~
  • 파랑 2004.11.15 15:39
    자라님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으면 배탈나요...살펴보고 드셔요... 자라님이 아픈건 시로.....(((ㅡ_ㅡ)))
  • violeta 2004.11.15 17:04
    내가 말한건 다른 사람이었는데... -_-
  • 파랑 2004.11.16 11:47
    음..역시 바이오언니 땜에 전 해를 해야할까봐요.....
  • violeta 2004.11.16 18:34
    왜~ 해가 나 싫테~? -o-a?
  • 늘네곁에 2004.11.17 15:33
    해는..늘이껀데...ㅎㅎㅎㅎㅎ;;;; 목소리가 작아지고있음..^^:;;;
  • 석이엄마 2004.11.17 17:02
    해는 내꺼!!! '난 해해...'
  • 파랑 2004.11.17 17:27
    몽땅언니는 화성탕....화성댁... 결정났다니까요... 해는 그냥 늘이님 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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