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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04 12:44
바이오동샹 말마따나 왜그러냐구 묻지않고도 몇시간쯤 함께 앉아 눈마주쳐지면 씩- 웃을수 있는 친구하고 분위기좋은 전시장카페에 있고싶다...눈 즐겁고 마음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