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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이엄마2004.11.04 19:27
해운대서 대변가는 길에 바다를 바라보는 절벽에 조그만 절-해동용궁사-가 있음. 그곳 절벽에 앉아 바라보는 파도의 부서짐...캬~~~얼매나 속씨원한지 모른다...그곳에도 혼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