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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2004.11.02 10:28
맞아요.. 그저 멍하니 암말 없어도 그저편한..전 어제 그런 친구랑 삼겹살에 소주를 한잔 했답니다..그친구도 가을을 심하게 타서 같이 슬퍼했지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