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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갈비

    인사동피맛골에서 인사동 가는길에 첫번째 골목으로 꺽어서 들어가면 오랜 역사와 때묻은 낙서들로 가득 고등어 갈비인줄 알았는데... 이면수였다.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7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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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공원 #1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쌀쌀한 겨울 오후 아무도 없는 외로운 긴 의자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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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공원 #2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긴 의자를 말없이 바라보는 나무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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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디?

    글쎄?서울 중심에서... 비교적 높은 곳!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5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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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포장마차 #1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영등포역 뒤 마을버스 정류장 앞 닭똥집, 오돌뼈, 메추리, 오뎅...... 오이, 초장, 홍합국물... 단골집이었는데~ 어느날 잠에취해 사고(?) 한 번 치고 발길이 점점...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3 Views15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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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포장마차 #2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분위기는 그때랑 똑같은데~ 테이블이 많이 날씬해졌다. 역시나 늦은시간이라 닭똥집은 없었고...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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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포장마차 #3

    영등포역 뒤 - 포장마차빛 고마워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2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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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모하비

    광화문 - 모하비천장과 벽면을 가득메운 영화포스터와 사진, 그림...... 흔적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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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애경 백화점

    구로동 - 애경백화점연출된 사진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4 Views12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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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내 방썰렁한 벽 따뜻한 이불 그러나... 벽장속에 은혜는 없었다!
    Date2003.02.10 Category장소 Reply0 Views1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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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혼자 놀기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약속시간은 한시간 남았고 시간 죽이러 겜방에 갔더니 웜바이러스! 결국... 아무말 항상 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환영해주는 공원으로 날씨가 추워서인지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그래도...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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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자신있는 포즈

    내 방목이 안보인다는 친구넘 말 인정하고 싶지 않았는데 ㅠ.ㅠ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38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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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무슨 생각 하고 있을가?

    내 방아~ 목살은 어떻게 빼야하나?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1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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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왜?

    피맛골 - 지상천국피맛골... 지상천국 물그릇을 덮어쓰고 (^____^) 그냥... 잼있을꺼 같아서... 호기심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3 Views2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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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화장실

    영등포공원(OB맥주 있던 곳) 화장실아무도 없길레... 찰칵! 중간에 사람 들어와서 무안해짐 -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2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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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출동

    영등포행 시외버스술마시러 출동했었는데... 술이 나를 마셨다! 지오와 함게 계속되던 폐인생활. 도대체 그 끝은 어디쯤에~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20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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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발그스레

    영등포발스스레... 쑥쓰럼 탔나? 함께 할댄 언제나 즐겁다 (^____^)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4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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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집으로...

    김포행 시외버스돌아오는길은 항상...... 외롭다. 영등포 → 김포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0 Views1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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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교복(?)

    인천 공항2002年 12月 24日 공항으로 지오 마중 나가서... 이날부터 폐인생활 시작! 겨울내내 입고 다니던 교복
    Date2003.02.10 Category사람 Reply1 Views2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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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공중전화 - 카드

    전화카드 한장 언제라도 힘들고 지쳤을때 내게 전화를 하라고 내 손에 꼭 쥐어준 전화카드 한장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나는 눈시울이 붉어지고 고맙다는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섰네 나는 그저 나의 아픔만을 생각...
    Date2003.02.10 Category사물 Reply0 Views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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