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어떡하지?

    인사동.
    Date2003.07.04 Category장소 Reply0 Views299 file
    Read More
  2. 94모임 인사동

    2003년 여름 인사동 - 함께 있어 좋은 사람 이번 모임은 전화연락을 못하는 바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진 못했네요. 그래도 모두 커플로 나와주셔서... 순돌이마저 여친과 함께 나왔으면 혼자 놀뻔 했네요 ^^* 다음 ...
    Date2003.06.24 Reply2 Views412 file
    Read More
  3. 어지러워

    광명시 - 나이트.
    Date2003.06.13 Category장소 Reply2 Views366 file
    Read More
  4. 여성 트렁크 출시

    대림동 - 패밀리마트노숙시절 여름방학 학생회의실에서... 당연히 찾아오는 사람 없을줄 알고 트렁크만 입고 있었는데 느닷없는 女 후배의 방문. 덴장~ 급한김에 옆에 있던 웃옷은 입었는데 바지는 먼곳에 ㅠ.ㅠ 그...
    Date2003.06.10 Category일상 Reply1 Views370 file
    Read More
  5. 뼈는 떠나고 살만 남았다

    광명시 닭갈비집.
    Date2003.06.10 Category일상 Reply3 Views294 file
    Read More
  6. 네스퀵

    이거 애들이 먹는거 아닌가? 하면서 골랐는데 먹어보니 맛있네 ˘_˘)=b
    Date2003.05.26 Category사물 Reply2 Views336 file
    Read More
  7. 출입금지

    집근처라는 말은 없지만......
    Date2003.05.21 Category장소 Reply0 Views293 file
    Read More
  8. 집앞 달리기코스매일 아침 6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달린다!
    Date2003.05.19 Category일상 Reply2 Views278 file
    Read More
  9. ITEA 역전의 용사들

    종로 3가오랜만에 모인 역전의 용사들! 양희형, 성진형도 함께 였으면 좋았을텐데... 민성형~ 빨리 회복해서 깔때기쇼(?) 보여줘야죠~ 까꿍아~ 젊었을때 몸 지켜라. 몸은 거짓말 안한다!
    Date2003.05.17 Category모임 Reply1 Views265 file
    Read More
  10. kcal & km/h

    0
    Date2003.05.15 Category일상 Reply1 Views167 file
    Read More
  11. 각설이 쇼

    까치산 - 성인나이트중년나이트! 쇼 뒷부분이 절정이었는데... 으흐흐 19금!
    Date2003.05.12 Category장소 Reply1 Views239 file
    Read More
  12. 결혼식

    코흘리며 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축하해!
    Date2003.05.12 Category행사 Reply1 Views376 file
    Read More
  13. 주인을 잘못만나면

    두번의 결혼식을 다녀온 후... 이젠 한번쯤 풀어줄때도 되었는데 한번 풀어주면 다시 조일수 없기에 2년전 그상태 그대로... 앞으로도 계속~
    Date2003.05.11 Category사물 Reply5 Views220 file
    Read More
  14. 긴의자

    광화문아무도 없었다!
    Date2003.05.06 Category장소 Reply1 Views207 file
    Read More
  15. 슬픈 현실

    예식장맨 윗단추가 안잠긴다 ─.ㅜ 셔츠가 줄어들진 않았을테고……
    Date2003.05.05 Category사람 Reply1 Views453 file
    Read More
  16. 예비신랑 둘

    신길동함께모여 놀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축하해!
    Date2003.05.04 Category일상 Reply5 Views311 file
    Read More
  17. 그냥 친구가 진짜 친구다!

    영등포 - 팍스팍스이유가 없다!
    Date2003.04.29 Category일상 Reply11 Views349 file
    Read More
  18. 마음의 양식

    굶주려 있던 나!
    Date2003.04.23 Category사물 Reply3 Views252 file
    Read More
  19. 자연보호

    광화문"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
    Date2003.04.20 Category일상 Reply3 Views288 file
    Read More
  20. 표현불가

    봄비가 내리는 날. 살며시 다가온 즐거움!
    Date2003.04.18 Category사물 Reply7 Views312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Next
/ 69